키이스, 킨과 아티스트 콜래보 쭉~

suji|16.02.05 ∙ 조회수 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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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조승곤)에서 전개하는 「키이스」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아티스트의 홈앤타운(An Artist’s Home and Town) 캠페인을 이어간다.

지난 시즌 블룸스버리 그룹(Bloomsbury Group)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감성 포토그래퍼 킨(Kin)과 세계적 명품브랜드 모델의 이모젠(Imogen)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16 SS 시즌 역시 동일한 팀이 다시 모여 영국의 비밀스런 섬이자 아름다운 장관을 간직한 ‘버그 아일랜드 (Burgh Island)’를 배경으로 그 시대 아티스트들의 흔적을 브랜드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키이스」는 이 비밀스러운 섬에 위치한 버그아일랜드 호텔 (Burgh Island Hotel)에서의 아티스트들의 흔적에 주목했다. 20세기 많은 유명인사들은 세간의 눈을 피하기 위해 영국 남부지방의 이 호텔을 찾았으며, 특히 범죄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가 이 섬과 호텔을 배경으로 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라는 소설을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탄탄한 집필력을 가졌던 아가사 크리스티의 모습을 이번 시즌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브랜드의 뮤즈로 오마쥬했다.

킨은 몽환적이면서 따뜻한 색감을 가진 사진 작품으로 최근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는 아트 포토그래퍼이다. 노출계나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아날로그 카메라 하나에 의지해 빛을 자유자재로 담아낸다. 그는 특유의 감성으로 한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풀어낸다. 국내에서 그와 협업한 브랜드는 「키이스」가 처음이며 특유의 구도와 컬러감, 감성과 섬세함으로 이번 시즌 콘셉트인 아티스트 앤 홈앤타운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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