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컬트」 배우 이재준 모델로

GSGM(대표 이진순)이 메인 브랜드 「체이스컬트」를 대표할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재준을 발탁했다. 상권맞춤형 SPA를 전개중인 GSGM은 메인 브랜드인 「체이스컬트」의 광고모델 이재준을 통해 20대 젊은 층에 어필한다.

이번에 진행된 봄 광고에서 수트, 점퍼, 셔츠, 청바지 등 「체이스컬트」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공개됐다. KBS1 일일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의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재준은 광고 촬영에서 수십 벌의 의상들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발레를 전공한 무용수답게 파워풀한 턴 동작부터 유연한 동작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눈길을 끌었다.

봄 시즌 카달로그 이미지들은 GSGM 홈페이지와 「체이스컬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