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백 「팀벅2」 모델에 서강준

suji|16.01.28 ∙ 조회수 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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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판지아(대표 정인수)에서 전개하는 샌프란시스코 감성 메신저백 「팀벅2」가 메인 모델로 서강준을 내세워 올해 S/S 컬렉션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강준은 거칠지만 여자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Unpolished beauty & Chic’을 콘셉트를 보여준다. 「팀벅2」는 1989년 집배원 Rob Honeycutt이 재봉틀로 메신저백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탄생한 샌프란시스코 감성의 토털 가방 브랜드이다. 착용하는 사람의 움직임에 최적화된 인체공학 패턴설계와 기능은 물론, 독특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혁 마케팅 팀장은 "「팀벅2」는 대학생층이 선호하는 국내 메신저백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대학생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서강준을 모델로 선정했다"며 "드라마에서 서강준이 착장한 아이템은 상품문의가 끊이지 않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역으로 여심몰이 중인 서강준이 직접 착용하면서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또한 극중 함께 출연 중인 남주혁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남주혁가방’ 등의 닉네임으로 불려지고 있다.

한편 서강준과 함께한 화보는 2월초 공식 홈페이지(www.timbuk2-kr.com)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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