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악어백 「올케」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16.01.27 ∙ 조회수 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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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잡화 브랜드 전개를 목표로 토종 악어백 브랜드 「올케(OLKE)」가 탄생했다. 지난 2년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출장을 통해 악어백과 특수피혁 가방을 집중 연구, 철저한 준비를 거쳐 세계적 명품 핸드백 브랜드를 지향하는 한국 브랜드 「올케」가 태어난 것.

‘옳게 하다, 바르고 정직하게 만들겠다’는 뜻으로 회사명 또한 올케(대표 최 원)다. 이 회사는 「올케」의 유럽 전개를 위한 국제상표등록을 마치고, 최근 서울 청담동(청담동 100-7)에 직영 숍을 오픈해 고가 핸드백 생산 · 유통의 첫발을 내디뎠다.
제품 구성은 핸드백부터 서류가방까지 다양하게 갖췄고, 어덜트와 영층이 모두 선호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획했다.

또 야생동식물보호기구 싸이테스(CITES)로부터 정식 수입 허가를 받은 헹롱(Heng Long)사의 크로커다일만을 활용, 원피의 가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최고급 고가의 소재를 선별해 핸드백의 질감과 패턴, 광택에서 명품 핸드백의 자질을 표출하고 있다. 「올케」 핸드백의 가격대는 2000만원대가 주축이며, 최고 5000만~6000만원대까지도 준비했다.

최 원 올케 대표는 “「올케」는 해외 유명 브랜드 핸드백과 경합하기 위해 론칭한 순수 한국 브랜드입니다. 국내 핸드백 장인들에 의해 「올케」의 출범이 이뤄졌고, 해외 패션마켓 공략을 위해 이탈리아의 핸드백 장인이 운영하는 공장도 인수했으며, 이탈리아 현지 생산과 유럽을 포함 세계 전역으로의 유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옳게 만들어진 제품’은 반드시 세계 무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문의 070-8245-3003 / 청담동 매장 전화(02-522-5110)


**패션비즈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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