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아장프로보카퇴르'한국 철수
15.12.21 ∙ 조회수 3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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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박상배)에서 전개하는 섹시 란제리 「아장프로보카퇴르」가 한국 철수를 결정했다. 2010년 스타럭스에 의해 공식 전개됐던 영국 하이엔드 패션란제리가 2016년 1월을 끝으로 한국시장에서 사라지게된 것. 넓은 층의 고객을 가지진 않지만 전개 5년간 확실한 매니아 고객을 가져갔던 브랜드라 아쉬움을 남긴다.
「아장프로보카퇴르」는 12월 신세계백화점 란제리 조닝 MD개편을 시작으로 매장 줄이기에 나섰다. 청담 플래그십스토어는 이달 27일까지 영업하며 이후 갤러리아 백화점과 온라인 몰(www.agentprovocateurkorea.kr)을 차례로 정리할 예정이다. 세컨드 브랜드인 「라장 바이 아장 프로보카퇴르」 역시 함께 브랜드 전개를 종료한다.
반면 스타럭스는 좀 더 대중적인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 전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 9월 강남플래그십스토어를 시작으로 국내 상륙한 이 브랜드는 2016년 가로수길 2호점 오픈 등 로드를 위주로한 플래그십스토어와 몰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아장프로보카퇴르」는 한국 철수를 위해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해 재고 정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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