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드라이기 '마르시끄' 인기

마르시끄(대표 www.marshique.com)가 세계 최초로 속눈썹과 눈썹전용 드라이기를 개발, 뷰티업계의 참신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르시끄(Marshique)」라는 브랜드 시판중인 이 제품은 속눈썹 겉눈썹 헤어라인까지 손쉽게 가꿔주는 홈케어 디바이스로서 12시간이 지나도 완벽한 속눈썹 컬을 만들어 주는 '신데렐라 컬링기'로 통한다.

「마르시끄」는 한국 뿐아니라 유럽 28개국과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까지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2014년 태국 최고 국제발명상 수상, 2014년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 은상수상, 2013년 서울 국제발명전시 동상 등의 수상경력을 갖고있다.

이 제품은 △ 24시간 컬링 고정 △ 음이온 바람으로 강력한 케어 효과 △ 속눈썹 연장, 잦은 메이크업으로 모근이 약해졌을 경우 △ 속눈썹이 많이 빠져 걱정이거나 올리고 올려도 자꾸 다시 내려오는 속눈썹이 싫을 경우, △더 길고 풍성한 눈썹을 원할 경우에 활용된다.

사용은 마스카라를 바른 직후 브러시로 모양을 만들어 마스카라를 말려주면 된다. 45도의 따뜻한 바람이 마스카라를 빠르게 말려 주면서 자연스럽게 컬링 모양으로 고정, 여름 습기에도 형태 안정성을 갖는다. 또 실리콘 브러시에 토르말린이 함유되어 있어 방출되는 음이온이 이온 미네랄과 수분을 공급해 손상된 모발을 보호하고 세럼 침투율을 높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