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노베이션링크, 청년88명 벤더창업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15.11.27 ∙ 조회수 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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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역량강화 훈련전문 소셜벤처로 잘 알려진 크리노베이션링크(대표 변준영)가 지난 25일 목동 41타워에서 사단법인 한국뉴미디어유통산업협회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청년 유통인재들을 발굴하는 목적과 동시에 소기업들의 유통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밴더창업프로젝트를 발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0월 한달간의 모집기간을 통해 약 500명의 대학생들이 지원하였으며,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88명이 선발되어 활동 할 예정이다.
또한 43명의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백화점, 홈쇼핑, e-commerce, t-commerce, 오픈마켓, 소셜커머스의 MD들이 직접 참여하여 각 팀들을 멘토링하고 엑셀러레이팅 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사전 선별과정을 거친 55개의 서울시 소재 소기업들의 상품을 4개월 동안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14개의 청년 밴더창업팀을 통하여 런칭시키고 유통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서 나온 매출 수수료도 참여하는 청년창업팀들에게 일부 분배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변준영 크리노베이션링크 대표는 “유통은 상업의 핵심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관심있어 하고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런 청년들이 가능성있는 소기업들을 도와 직접 MD가 되어 제품의 브랜딩부터 판매까지 도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프로젝트의 초점을 두고 기획을 하였다” 라며 “ 유통인재 역량강화 프로젝트라는 명칭으로 런칭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통 인재뿐만아니라 가능성있는 제조업체들을 살리는데도 방점을 두고 운영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0월 한달간의 모집기간을 통해 약 500명의 대학생들이 지원하였으며,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88명이 선발되어 활동 할 예정이다.
또한 43명의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백화점, 홈쇼핑, e-commerce, t-commerce, 오픈마켓, 소셜커머스의 MD들이 직접 참여하여 각 팀들을 멘토링하고 엑셀러레이팅 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사전 선별과정을 거친 55개의 서울시 소재 소기업들의 상품을 4개월 동안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14개의 청년 밴더창업팀을 통하여 런칭시키고 유통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서 나온 매출 수수료도 참여하는 청년창업팀들에게 일부 분배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변준영 크리노베이션링크 대표는 “유통은 상업의 핵심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관심있어 하고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런 청년들이 가능성있는 소기업들을 도와 직접 MD가 되어 제품의 브랜딩부터 판매까지 도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프로젝트의 초점을 두고 기획을 하였다” 라며 “ 유통인재 역량강화 프로젝트라는 명칭으로 런칭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유통 인재뿐만아니라 가능성있는 제조업체들을 살리는데도 방점을 두고 운영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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