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완 씨, 형지에스콰아 CD로 활약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5.11.27 ∙ 조회수 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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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디자이너가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의 총괄 CD(Creative Director)를 맡았다. 홍 CD는 2016 S/S시즌부터 이 회사의 제화 및 핸드백, 잡화 브랜드 사업의 전체 기획과 디자인을 지휘하게 된다.

지난 1994년 도쿄컬렉션을 통해 주목받은 홍 CD는 「스위트리벤지」 「로리엣」 「옴펨」 등이 브랜드를 론칭했고, 매해 서울컬렉션에 참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앤드지바이지오지아」 등 다양한 브랜드의 CD로 활약한 바 있으며 예전 EFC(구 에스콰이아)의 남성 잡화 「에이드레스」를 론칭한 경험도 있다.

형지에스콰이아는 홍 CD의 조인으로 전반적으로 디자인 감도를 업그레이드하고 브랜드 리프레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한층 빨라진 패션 트렌드와 감성, 국내 제화 브랜드에서 시도한 적 없는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접목하는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에스콰이아콜렉션」 「소노비」 등 핸드백 사업을 강화한다. 기본 콘셉트는 유지하되 다양한 세대를 흡수할 수 있는 브랜드로 변화하겠다는 것. 홍 CD는 " 내년 봄부터 신발, 핸드백 등 전반적으로 더 젊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형지에스콰이아는 11월 초 유통업계 바이어 등을 초청해 2016 S/S 컨벤션을 선보이고 비전을 발표했다. 내년도 연매출 1250억원과 B.E.P 달성을, 2020년에는 3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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