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동대문 의류산업 활성화' 지원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15.11.16 ∙ 조회수 5,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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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의류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이 나선다. 지난 6월말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사단법인 패션한류와 '동대문시장 의류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최근 수행기관인 우편산업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단법인 패션한류는 전직 장차관들과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고문들과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의류 생산 도매 유통사업을 전개하는 사업자들로 2014년 4월 결성된 단체다. 이 프로젝트는 2016년 상반기 동대문시장 의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쇼핑몰 오픈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기존 우체국쇼핑몰과는 별도의 쇼핑몰로 구축될 예정이다. 동대문 시장을 주축으로 생활기반의 터전을 잡고있는 종사자들의 서민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추진, 지방소도시의 패션 잡화 소매상들에게 까지 수혜가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 방향을 세우고 있다.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전개될 품목은 패션 잡화 뷰티 상품이며, 내수 도소매 유통과 해외 역직구 및 수출시장 개척 등 B2B와 B2C를 동시에 전개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패션한류의 관계자는 "우체국 계좌로 안전하게 상품주문 금액과 판매금액을 주고 받을 수 있고, EMS를 통한 신속한 배송까지 이뤄지며 영세상인들의 제품을 해외 판매와 배송도 지원할 수 있어 동대문시장 의류산업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사업 1차년도에는 최소의 상인들을 입점시켜 100% 성공적 모델로 완성시키고, 점차 입점 상인과 상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라고 설명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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