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선택한 '티렌' 니트 인기
inkk|15.11.06 ∙ 조회수 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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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F(대표 설풍진)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티렌(Thyren)」이 니트웨어 아이템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재는 물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은 물론 여배우들이 착용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걸그룹 AOA 설현과 소녀시대 써니, 배우 김유정 등 많은 스타들이 공항패션은 물론, 영화 무대인사 등 공식석상에서 「티렌」의 니트웨어를 착용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 효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니트 아이템들은 현재 리오더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시즌 「티렌」에서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원피스, 스커트나 팬츠에 매치하기 좋은 니트 스웨터 등 다양한 니트 아이템을 출시했다. 특히 퍼프 소매나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걸그룹 AOA 설현과 소녀시대 써니, 배우 김유정 등 많은 스타들이 공항패션은 물론, 영화 무대인사 등 공식석상에서 「티렌」의 니트웨어를 착용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 효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니트 아이템들은 현재 리오더 생산에 들어갔다.
이번 시즌 「티렌」에서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원피스, 스커트나 팬츠에 매치하기 좋은 니트 스웨터 등 다양한 니트 아이템을 출시했다. 특히 퍼프 소매나 허리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걸구릅 AOA의 설현이 공항패션에서 티렌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성스러움을 살려주는 7부 퍼프 소매와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버건디 컬러의 니트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컬러의 미니백과 앵클부츠를 함께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는 공항패션에서 「티렌」의 니트 스웨터를 플레어 스커트와 함께 매치했다. 써니가 착용한 니트 스웨터는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에 그레이 & 화이트 컬러의 브이넥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같은 디자인의 원피스 버전을 배우 김유정이 영화 ‘비밀’ 무대인사에서 착용하기도 했다. 특히 김유정의 인스타그램에 이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청순미 가득한 셀카가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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