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힐, '힐링 케어' 호텔 오픈

국내 최초 힐링케어호텔을 표방하는 포레힐(회장 임상황)이 그랜드 오픈해 주목받았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명 '가구골목'에 자리해 강남의 오피스권과 패션거리인 '가로수길'등의 중심에 위치한 '포레힐'은 스파와 테라스 객실 등 유커 등 관광객은 물론 강남권 국내 고객들이 파티와 휴식 등 다양하게 즐길수 있다.

8개의 고품격 스파 스위트와 하이드로 테라피룸, 비쉬 샤워룸, 옥시젠 쳄버, 헤드스파, 메이크업 네일 서비스 등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는 ‘스파 드 헤리츠(Heritz de Spa)’등 최고급 헬스 케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눈에 서울의 중심지인 강남의 뷰를 감상할수있는 최고급 로얄 스위트룸과 시원한 도심 전경이 펼쳐진 테라스가 있고 복층구조로 이루어진 테라스 스위트룸을 자랑한다.

한편 ‘포레스트’와 ‘힐링’의 의미를 함께 갖고 있는 포레힐 호텔은 논현역 8번 출구 100M앞에 위치해 있으며, 바쁜 일상에 쫓기고 가족과 지낼 시간이 부족한 현대 한국인들을 위한 진정한 휴식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2015 미스 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를 공식협찬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tvN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렛미인5’에서 출연자들이 각 병원에서 시술 및 수술 후 편안 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장소를 협찬해 입소문을 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