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공개하는 'H&MX발망' 눈길

suji|15.10.29 ∙ 조회수 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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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코리아(지사장 필립에크발)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H&M」이 11월 5일 선보일 「발망」과의 콜래보레이션 프로젝트를 미리 선보이는 자리를 어제(28일) 클럽 디에이에서 가졌다. 매년 11월 진행되는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이번이 15번째다.

전세계 60개국 250여 매장에서만 론칭되는 이번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남녀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가 함께 포함돼있다. 프렌치 럭셔리의 본질을 고수해 온 「발망」의 젊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올리비에 루스텡(Olivier Rousteing)가 직접 디자인한 컬렉션으로 「발망」 특유의 화려함이 담겨있어 연말 파티에 제격이다.

축하무대로는 박재범, 로꼬의 공연이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 이외에도 콜래보레이션 상품을 입고 댄서가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H&MX발망 컬렉션을 입은 변정수, 김나영 등 패션을 사랑하는 연예인들과 강소영, 아이린, 안승준 등 모델들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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