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힐 호텔 '글로벌 뷰티퀸' 협찬

moon081|15.10.23 ∙ 조회수 5,385
Copy Link
‘도심 속 포레스트’라는 핵심가치로 국내 최초의 힐링 케어텔을 추구하는 포레힐 호텔이 공식 협찬한 ‘2015 미스 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가 17일 헤리츠컨벤션에서 성황리에 끝난 전야제를 시작으로 19일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오후 6시 한강 뚝섬지구에서 치러진 ‘2015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Miss Global Beauty Queen)’ 결선대회에서는 베타카 페트숙(Vetaka Petsuk•21•타일랜드)이 우승을 차지했다.

2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미스 글로벌 뷰티 퀸 미인대회는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됐다.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서울 시청광장에서 개최된 이후 5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60개국이 참가해 대한민국의 문화, 관광, 패션, 뷰티 산업을 체험하고 환경캠페인, 자선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방자치단체 관광투어와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관광지역들을 홍보했다.

한편 ‘포레스트’와 ‘힐링’의 의미를 함께 갖고 있는 강남권의 중심부에 위치한 포레힐 호텔은 대회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미인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몸과 마음의 힐링과 휴식을 제공했다.

포레힐 호텔은 바쁜 일상에 지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숙박뿐만 아니라 최고급 뷰티와 헬스 케어 시스템 등 힐링이라는 컨셉에 걸맞는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호텔 내 프리미엄 스파 ‘스파 드 헤리츠’를 통해 프리미엄 에스테틱 서비스와 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다.

포레힐 호텔과 헤리츠컨벤션 대표 임상황 회장은 “‘2015 미스 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의 뷰티 산업, 관광산업 그리고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포레힐 호텔 '글로벌 뷰티퀸' 협찬 965-Image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