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비종, 라이브 서울 열린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5.10.07 ∙ 조회수 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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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소재 박람회인 프레미에르비종이 ‘라이브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도 열린다.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세빛섬(한강 반포지구 세빛 둥둥섬)에서 만날 수 있다. 프레미에르비종 라이브 서울은 한국 섬유 산업 종사자들이 선별된 전시업체 제품 및 다양한 트렌드 정보를 확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본다.
지난 2007년부터 2015년 9월까지 프레미에르비종에 참가해온 한국 전시 업체는 패브릭 33개사(한국섬유수출입조합 포함), 프레미에르비종 액세서리 4개사, 프레미에르비종 디자인 2개사, 프레미에르비종 얀 1개사 등 총 40개 업체다. 프레미에르비종 전체 참가국 가운데 9번째로 많은 참가률을 보인다.
매시즌 1900여개 전시업체와 6만2000여명이 방문객이 파리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다. 한국 패션계 전문가들도 매시즌 960명 이상이 이곳을 찾는다. 그만큼 한국의 위치는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며 많은 가능성이 잠재돼 있는 시장이다.
프레미에르비종 라이브 서울은 한국 패션사업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 제시라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한국 섬유 산업 관계자들이 선별된 전시업체 제품과 다양한 트렌드 정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최신 섬유제품 전시, 제품에 초점을 맞춘 워크숍 형태의 마스터 클래스, 프레미에르비종 패션팀, 국내 섬유 전문인 및 해외 정보사에서 제안하는 트렌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07년부터 2015년 9월까지 프레미에르비종에 참가해온 한국 전시 업체는 패브릭 33개사(한국섬유수출입조합 포함), 프레미에르비종 액세서리 4개사, 프레미에르비종 디자인 2개사, 프레미에르비종 얀 1개사 등 총 40개 업체다. 프레미에르비종 전체 참가국 가운데 9번째로 많은 참가률을 보인다.
매시즌 1900여개 전시업체와 6만2000여명이 방문객이 파리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다. 한국 패션계 전문가들도 매시즌 960명 이상이 이곳을 찾는다. 그만큼 한국의 위치는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며 많은 가능성이 잠재돼 있는 시장이다.
프레미에르비종 라이브 서울은 한국 패션사업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 제시라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한국 섬유 산업 관계자들이 선별된 전시업체 제품과 다양한 트렌드 정보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최신 섬유제품 전시, 제품에 초점을 맞춘 워크숍 형태의 마스터 클래스, 프레미에르비종 패션팀, 국내 섬유 전문인 및 해외 정보사에서 제안하는 트렌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프레미에르비종 라이브 서울 안내>
◆기간: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10:00~18:00), 13일 화요일(10:00~15:00)
◆장소: 세빛섬(한강 반포지구 세빛 둥둥섬)
◆입장료: 1인당 7만7000원(부가세 포함)
◆문의: 프레미에르비종 국내 사무국/지엘아이컨설팅 담당 나문희 , 이유진
(Tel. 070-4337-6953, 070-4337-6954 Fax. 02. 522-6453 E-Mail: show@gliconsul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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