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반하트」 이탈리아 감성 물씬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5.09.25 ∙ 조회수 5,104
Copy Link
신원(대표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반하트디알바자(이하 반하트)」가 올 F/W시즌 ‘본 투 비 이탈리아(BORN TO BE ITALIA)’를 콘셉트로 한다.
정두영 CD는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정체성과 이탈리아 본고장의 감성을 캠페인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채로운 컬러의 아우터로 F/W시즌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한다.
「반하트」는 또 화가 ‘발레리오 아다미’의 화풍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를 사용한다. 간결하고 섬세한 윤곽, 강렬한 색채를 트위스트한 것이 전반적인 특징이다. 모노톤 감성을 새롭게 해석하거나 네이비, 블루, 오렌지, 레드, 옐로, 라임 컬러 트위스트 또한 주목할 만하다.
「반하트」는 올 시즌 이탈리아 현지에서 공수한 잡화를 함께 선보인다.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지갑, 구두 등은 물론 이탈리아 「인디펜던트」와 협업한 선글래스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