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디자이너 계한희와 콜래보
fcover|15.09.23 ∙ 조회수 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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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MLB」가 디자이너 계한희의 「KYE」와 콜래보레이션 했다. 「MLB」X 「KYE」콜래보 컬렉션은 「MLB」의 스트리트 감성에 계한희 디자이너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더해 스웨트셔츠, 스타디움 재킷 등으로 선보인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MLB」의 컬처 프로젝트 'IamAsuperfan(아이엠어슈퍼팬)' 캠페인 중 하나로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콜래보 컬렉션뿐 아니라 F/W 시즌에 맞춰 출시한 몬스터 재킷도 이슈다. 몬스터 재킷은 루즈핏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에 보온성을 높여 지난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MLB」는 새로운 콜래보레이션을 기념해 서울 압구정 직영점에서 슈퍼팬 유니온 오프닝데이를 진행했다. 또 15 F/W 시즌 모델 김원중, 랩퍼 치타 등이 모델로 나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MLB」의 컬처 프로젝트 'IamAsuperfan(아이엠어슈퍼팬)' 캠페인 중 하나로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콜래보 컬렉션뿐 아니라 F/W 시즌에 맞춰 출시한 몬스터 재킷도 이슈다. 몬스터 재킷은 루즈핏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에 보온성을 높여 지난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한편 「MLB」는 새로운 콜래보레이션을 기념해 서울 압구정 직영점에서 슈퍼팬 유니온 오프닝데이를 진행했다. 또 15 F/W 시즌 모델 김원중, 랩퍼 치타 등이 모델로 나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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