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전문 브랜드 '유니스' 론칭
블라우스에 집중, 장인정신을 발휘한 브랜드가 탄생했다. 바로 플레네르(대표 박지윤)에서 지난 4월 론칭한 「유니스(YouNess)」다. '셔츠 뮤지엄'을 테마로 선보인 「유니스」는 여성 셔츠와 블라우스를 전문으로 하는 패션 스튜디오다.
작품을 만들 듯 정성을 다한 제품을 매번 다른 테마에 맞추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스」는 영문 'you'와 본질, 상태를 나타내는 '-ness'의 합성어다. 브랜드는 당신다움, 참다운 자신을 의미하며 어떤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아름다운지 알고 있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어필한다.
「유니스」는 셔츠를 패션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신하며 디자인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펼쳐간다. 기본적인 실루엣의 화이트셔츠부터 셔츠 원피스, 디자인력을 가미한 아방가르드 제품 등 셔츠 아이템을 깊고 다양하게 풀어냈다. 단순한 셔츠가 아닌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감각적 디자인 요소를 더함으로서, 오피스룩 및 데이웨어룩에 모두 멋스럽게 연출한다.
셔츠는 계절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시즌리스 아이템이기 때문에 「유니스」의 제품들은 일반 패션브랜드처럼 F/W와 S/S로 나누어 제작하지 않는다. 다양한 콘셉트에 맞춰 2~3개월 단위로 신상품을 선보인다.
현재까지 3가지의 테마로 신상품을 선보였다. 첫 번째 컨버전(Conversion)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추상화의 면분할에서 영감을 받은 앱스트랙트 디비전(Abstract Division) 시리즈를 선보였다. 3번째 시즌으로 라이브 라인(Live Lines)이라는 테마의 스트라이프 시리즈를 곧 출시한다.
「유니스」는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 소재, 패턴에 이르는 생산의 전 과정을 자체제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교한 품질과 예술적인 디자인을 키워드로 소장하고 싶은 셔츠를 만드는 것이 브랜드의 모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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