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핸드백 편집숍 '스튜디오B' 론칭

15.08.25 ∙ 조회수 9,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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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유명 브랜드의 핸드백과 액세서리를 구성한 편집숍 ‘스튜디오B’를 론칭했다. ‘스튜디오B’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처음 선보이는 핸드백 편집매장으로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및 국내외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브랜드의 핸드백과 액세서리를 엄선해 선보인다.

총 13개 브랜드의 핸드백이 입점했으며 대표 브랜드로는 「알렉산더맥퀸」「스텔라매카트니」「마틴 마르지엘라」「프로엔자스쿨러」 등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인기 핸드백과 팔찌 등 액세서리를 한 매장에서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클레어비비에르(CLARE VIVIER)」「메종토마스(MAISON THOMAS)」 그리고 국내 브랜드 「하이드바이글렌다(HIDE VY GLENDA)」와 같이 국내외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규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스튜디오B’는 최근 현대 판교점에 문을 열고 벌써부터 인기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신예 브랜드 임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클레어비비에르」는 가방과 클러치의 중간에 줄무늬가 들어간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디자인은 「클레어비비에르」의 상징적인 표현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와 뉴욕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프랑스 브랜드인 「메종토마스」는 100%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프랑스 현지에서 수작업을 통해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드로 국내에는 ‘분더샵’과 ‘10꼬르소꼬모’에 입점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 브랜드도 눈에 띈다. 우수한 소재와 개성 강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하이드바이 글렌다」는 이태리산 뱀가죽과 스페인 및 일본산 가죽만을 사용해 주문제작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하이드바이글렌다」는 ‘스튜디오B ‘매장만을 위한 독점 제품을 별도로 제작해 판매한다.

이 밖에도 모피(FUR)로 유명한 뉴욕 브랜드 「애드리안랜도(ADRIENNE LANDAU)」와 모든 제품을 영국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 모피 브랜드 「거슐로앤콜(GUSHLOW&COLE)」의 양털 숄을 판매한다.

황유선 ‘스튜디오B’ 브랜드 매니저는 “여성 고객들은 핸드백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핸드백 편집숍을 만들게 됐다”면서 “대중화 된 명품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의 가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 B’는 현대 판교점에 이어 오는 9월 신세계 경기점에 두 번째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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