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프리미엄 패딩 'CMFR' 첫 매장!

suji|15.08.24 ∙ 조회수 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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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패딩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에이치스타일(대표 김서구)가 캐나다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패딩 브랜드 「CMFR」이 올해 첫 매장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가장 먼저 열었다. 오픈 후 3일 동안 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CMFR」은 「무스너클」의 오너이자 디자이너였던 마크 페로(MARK PERO)가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다. 여타의 프리미엄 패딩과는 다르게 로고 장식이나 과도한 디테일을 배제하고 베이직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최상의 퀄리티를 강조했다. 전 상품이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판매 수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다. 이번 시즌에는 캐나다 회색 늑대 퍼 제품인 우버 라인(UBER LINE)을 출시했으며 우버라인은 캐나다 현지 동물보호법으로 인해 올 한해만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 브랜드는 작년 화제의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이종석이 입어 완판이 되면서 일명 ‘이종석 패딩’ 브랜드로 유명세를 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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