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 '드 아르본' 이민호 시계로
suji|15.08.17 ∙ 조회수 9,306
Copy Link
로만손(대표 김기석 www.thewatches.co.kr)에서 전개하는 「로만손」이 이민호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하며 ‘2015 바젤월드’에서 선보였던 뉴 컬렉션 ‘드 아르본(De Arbon)’이 이민호 시계로 떠오르며 출시를 앞둔다.
‘드 아르본’은 「로만손」의 노하우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스위스 메이드의 새로운 컬렉션이다. 아르본 지역의 새를 모티브로 비상하는 새의 날렵하고도 정갈한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담았다. 특유의 네오 클래식 무드를 더욱 세련된 ‘어반 클래식’ 감성으로 표현해 내었으며 기존 모델과 차별된 특별함이 있는 슬림형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이다.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선을 뽐내는 실루엣과 우아한 품격이 그대로 드러난 자태가 절묘하게 부합되어 새로운 감성의 총 50가지의 남, 녀 컬렉션으로 탄생됐다.
특히 이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크로노그래프 모델 'CM5A09HM'은 유려한 곡선의 실루엣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모델로 부드러운 듯 섬세한 다이얼 디자인과 인덱스, 시분초침의 조화가 새 컬렉션의 퀄리티와 혁신을 그대로 보여준다. 높이감이 있는 인덱스, 독특한 쉐이프의 데이트 창과 크로노그래프 창의 깊이감으로 표현해낸 다이얼의 세심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양한 모델로 출시돼 취향에 맞는 버전을 고를 수 있는 메리트와 함께 스위스메이드의 워치를 부담스럽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점은 또 다른 매력이다. 이 컬렉션은 로만손이 운영하는 시계 전문 편집매장 더와치스 온라인몰에서 8월 말부터 진행되는 예약판매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초 더와치스 전국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드 아르본’은 「로만손」의 노하우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스위스 메이드의 새로운 컬렉션이다. 아르본 지역의 새를 모티브로 비상하는 새의 날렵하고도 정갈한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담았다. 특유의 네오 클래식 무드를 더욱 세련된 ‘어반 클래식’ 감성으로 표현해 내었으며 기존 모델과 차별된 특별함이 있는 슬림형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이다.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선을 뽐내는 실루엣과 우아한 품격이 그대로 드러난 자태가 절묘하게 부합되어 새로운 감성의 총 50가지의 남, 녀 컬렉션으로 탄생됐다.
특히 이 컬렉션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크로노그래프 모델 'CM5A09HM'은 유려한 곡선의 실루엣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모델로 부드러운 듯 섬세한 다이얼 디자인과 인덱스, 시분초침의 조화가 새 컬렉션의 퀄리티와 혁신을 그대로 보여준다. 높이감이 있는 인덱스, 독특한 쉐이프의 데이트 창과 크로노그래프 창의 깊이감으로 표현해낸 다이얼의 세심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다양한 모델로 출시돼 취향에 맞는 버전을 고를 수 있는 메리트와 함께 스위스메이드의 워치를 부담스럽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점은 또 다른 매력이다. 이 컬렉션은 로만손이 운영하는 시계 전문 편집매장 더와치스 온라인몰에서 8월 말부터 진행되는 예약판매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9월 초 더와치스 전국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