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채 대표, 'AK다움' 만들겠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5.08.12 ∙ 조회수 7,350
Copy Link

정일채 대표, 'AK다움' 만들겠다 3-Image



정일채 AK플라자 신임 대표가 ‘AK플라자 만의 유통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지난 37년간 ‘신세계맨’으로 활약했던 정 대표가 AK플라자 대표를 맡으면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AK플라자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고 ‘AK다움’을 만들자는 것이다.

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인천점장, 강남점장, 상품본부장 등을 두루 거치며 축적한 노하우와 역량을 발휘해 AK플라자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전한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에게는 비효율과 비능률을 개선하고 솔선수범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지난 3일 취임해 일주일 정도 된 정 대표는 업무를 파악하면서 사내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드는 데에도 주력하는 모습이다. 정 대표를 만난 AK플라자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어떠한 전략으로 성장의 물꼬를 틀 지 주목된다.

한편 정 대표는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신세계그룹에 입사, 줄곧 백화점에서 근무했으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를 지냈다.

◆정일채 대표 프로필

1979년 신세계 입사
1994년 신세계 광주신세계추진팀 MD팀장
1996년 신세계 신규점추진실 MD팀장
1998년 신세계백화점 본점장 대우이사
1999년 광주신세계 광주점장 대우이사
2000년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장 상무
2003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 상무
2005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 부사장
2006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 부사장
2009~2012년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2015년 8월~ AK플라자 대표이사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