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신 만난 '르윗' F/W 시즌 기대
시선인터내셔널(회장 신완철)에서 전개하는 「르윗」이 F/W 시즌 디자이너 이명신을 CD로 영입했다. 브랜드 「로우클래식」을 전개 중인 이명신 디자이너의 합류로 한층 명확해진 아이덴티티와 유니크한 상품라인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명신 디자이너는 컬렉션뿐만 아니라 비주얼 인테리어 온라인콘텐츠까지 모든 것을 디렉팅하며 「르윗」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었다.
먼저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는 1960-1970년 대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레트로 우먼 인 파리(Retro Women in Paris)’를 테마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했다.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프렌치 시크룩을 제시하여 세련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에지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노스탤지어를 연상시키는 컬러와 소재를 사용, 소프트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르윗」의 키 룩은 와이드 팬츠와 에이라인 스커트의 편안한 보텀에 흐르는 듯한 트렌치 코트를 매치하는 따뜻하고 여성스러운 프렌치룩이다. 「르윗」의 강점인 클래식하지만 에지있는 아이템에 이명신 디자이너의 미니멀하고 레트로한 감성을 담아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 콘셉트에 맞춰 파리에서 촬영된 캠페인컷은 아티스트 오진혁과 함께 작업했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디자인 컨설팅 회사 SWBK에서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매터앤매터의 쇼룸에서 룩북을 촬영함으로서 컬렉션의 이야기를 더욱 극대화 시켰다.
「르윗」의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무드를 바탕으로 ‘le’를 형상화한 세컨드 로고는 컬렉션 의상은 물론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풀어냈다. 또 「르윗」은 가방, 신발 등 잡화 라인을 강화해 라이프 스타일로 확장한 상품구성을 강조한다.
오는 8월 27일 「르윗」은 도산공원 애슐린 라운지에서 이명신 디자이너와 함께한 시즌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명신 디자이너의 설명과 모델들의 미니 패션쇼를 선보이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이번 컬렉션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9일 오픈하는 「르윗」의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르윗」 페이스북(www.facebook.com/forlewitter)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lewitt_official)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