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칼 배송, 이포스트지가 뭐지?
중국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의 투자로 유명한 일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최근 이슈가 됐던 국내 이커머스 기업 쿠팡(대표 김범석)에 10억 달러(약 1조 1000억 원)를 투자한 이유도 이 회사가 O2O(Online to Offline)를 실현하고 모바일과 물류 그리고 글로벌에 키포인트를 둔 것 때문이었다. 특히 물류∙배송 시스템 투자에 후한 점수를 줬다는 후문이다.
‘글로벌 e-커머스’의 선두 주자인 아마존은 무인항공기 드론을 이용한 배송을 연구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무료 당일 배송을 실행 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화제가 됐다.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전달되는 이 배송은 그 동안 5.99달러를 받았지만 프라임 회원이 책, 전자제품 등 100만개 품목을 대상으로 35달러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당일에 배달한다. 이를 두고 온라인 쇼핑업계에서는 아마존이 성배를 들었다고까지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물류∙배송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져 전쟁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호주 등 연방 우체국과 세계 최초로 조인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생 업체가 탄생해 관련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17년차 아마존과 이베이 등에서 베스트 셀러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기업인 어수훈 코엑스포 대표가 5년전 개발해 201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포스트지(ePOSTg)다.
글로벌(GLOBAL)도 로컬(LOCAL)처럼 배송하겠다는 글로벌 시핑 이노베이션(lobal Shipping Innovation)을 모토로 글로벌과 로컬이 조화를 이룬 이포스트지(www.epostgplus.com)는 미국 호주 등 각국 우체국 시스템과 연계한 새로운 개념의 글로칼(GLO-CAL) 배송 솔루션으로 최고의 가격 경쟁력, 배송시간, 효율적 배송관리 시스템을 통해 전자상거래 사업에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수훈 코엑스포 대표는 “이포스트지는 글로벌과 로컬이 조화를 이룬 국제배송 솔루션으로 구매자에게 가장 친숙하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도착지 국가의 우체국 송장을 해외에서 직접 출력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국제 배송 서비스”라며 “배송료 및 배송 속도의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이포스트지는 판매자뿐만 아니라 구매자의 만족과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글로칼 배송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마켓 맞춤형 국제 배송 서비스인 이포스트지는 세계 최초로 미국 연방 우체국(USPS) 트래킹 번호가 있는 송장을 바로 출력해 사용하실 수 있는 혁신적인 온라인 국제 배송 솔루션이다.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EMS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한국에서 미국까지 평균 5일 배송을 실현할 수 있는 e-커머스에 최적화된 가격 경쟁력, 신속성 그리고 편리성을 두루 갖춘 것이라 할 수 있다.
어수훈 대표는 “이포스트지 서비스는 획기적인 IT 및 자동 통관 시스템을 통해 배송시간을 단축하고 각 프로세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온라인 마켓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최고의 가격 경쟁력과 가치를 제공하며, 판매를 촉진시켜줄 획기적인 시스템”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세계 최초의 미국 연방 우체국 USPS GDE 토털 시핑 솔루션인 이포스트지는 단순한 국제 배송 수단이 아니라 판매를 촉진하는 마케팅 툴이다. 온라인 판매 시 트랙킹 번호 제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트래킹 번호 제공 시 배송 관련 클레임 및 고객 서비스 비율이 50% 이상 감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포스트지는 오는 8월 13일 본지 패션비즈가 서울 삼성동 소재의 섬유센터 3층 이벤트 홀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하는 ‘글로벌 e-커머스 진출 전략 세미나’에 어수훈 대표가 메인 세션으로 참석하고, 개발과 관리를 총괄하는 매니저가 미국에서 방한, 게스트로 참석해 물류∙배송 업계의 트렌드와 생생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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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스트지 서비스는 200불 이하, 30kg 이하의 B2C 패키지는 무관세 통관한다. 25g부터 30kg까지 세분화된 운임 가격을 제공하고, 미국 본토 및 PO BOX , HI, AK, PR , GU, VI, APO, FPO 등 모든 미국 주소지 배송이 가능하다. JFK와 LAX 선적, 도착 후 대부분 지역이 2~3 영업일 이내에 배송이 완료된다. 미국 연방 우체국의 상위 서비스(USPS Priority, USPS First Class)를 이용한 미국내 배송과 426g 이상은 프라이오리티 메일(Priority Mail) 서비스로 자동 업그레이드되며, 미국 내 반송 요금 및 반송 이메일 통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USPS.com에서 조회 가능한 트래킹 번호를 실시간 부여해 epostgplus.com에서 송장 출력부터 배송 완료까지 트래킹 확인이 가능한 것이 큰 장점 중 하나다.
이포스트지 미국 서비스는 JFK와 LAX로 입항, 통관 후 바로 우체국으로 인계되어 USPS Priority Mail 및 USPS First Class Mail로 배송된다. 통관 후 평균 1~3 일 이내에 배달이 완료되며, 송장 출력부터 도착까지 자세한 온라인 배송조회 기능이 제공된다.
실시간 배송료 지불 및 미국 USPS 트래킹 번호가 부여된 송장 출력이 가능하며, 반송을 최소화시키는 주소 확인(Address Verification)과 페이팔 잔액 충전 방식의 배송료 지불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24/7 온라인 배송 솔루션으로 각종 배송 자료 및 히스토리 열람 및 다운로드가 되며, 편리한 실시간 배송 잔액 충전 및 배송료 지불이 용이하다. 실시간 송장 출력 및 트래킹 번호 확인은 기본이다.
1998년 미국 현지에서 설립된 코엑스포는 한국-미국, 한국-호주간 크로스보더(Cross-border) 물류 전문 시스템 epostgplus.com을 개발 운영 중이며, 미 연방 우체국 USPS 공식 글로벌 다이렉트 엔트리(Global Direct Entry) 제휴사다. 세계 최초로 해외에서 미국 USPS 송장 출력, 실시간 결제 및 통관까지 가능한 인터넷 기반 국제 통합 배송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제공으로 국제 물류 혁신를 도모하고 있다. 또 오스트리아 포스트(Austria Post)와 연계해 호주 우체국 송장 실시간 출력이 가능한 크로스보더 배송 서비스도 구축되어 있다. 17년 경험의 미국 e-커머스 전문가와 물류시스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차이나포스트(China Post), 캐나다포스트(Canada Post), 로얄메일(Royal Mail) 등 각국의 우체국과의 업무 제휴로 경쟁력과 신뢰를 갖춘 통합 국제 배송시스템 및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국내는 지난 6월 경기도 일산에 한국 지사를 설립해 관련 비즈니스 확대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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