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까날리’ 16 S/S 컬렉션 공개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5.08.07 ∙ 조회수 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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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이 이번 시즌부터 직수입 전개하는 남성복 「까날리」가 2016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까날리」의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인 안드레아 폼필리오는 어린 시절 만화경을 들여다보며 경험했던 경이로움에서 이번 시즌 영감을 받았다.
그는 “만화경 속의 셀 수 없이 많은 조각들이 교차, 회전, 융합하면서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한 채 만들어내는 무한한 이미지의 병렬들을 떠올렸다”며 “그 만화경을 통해 영원한 지중해의 여름 속에서 시간을 초월한 분위기에 둘러싸인 「까날리」 맨을 봤다”고 설명한다.
「까날리」는 컬러, 소재, 스타일, 실루엣의 무수한 조화를 통해 여름 아이코닉 스타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컬러는 눈부신 씨그린에서 스카이 블루, 아쿠아마린 블루 등 바다의 컬러들이 오커, 카라멜, 버건디와 같은 따뜻한 흙색 컬러와 매치된다.
그는 “만화경 속의 셀 수 없이 많은 조각들이 교차, 회전, 융합하면서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한 채 만들어내는 무한한 이미지의 병렬들을 떠올렸다”며 “그 만화경을 통해 영원한 지중해의 여름 속에서 시간을 초월한 분위기에 둘러싸인 「까날리」 맨을 봤다”고 설명한다.
「까날리」는 컬러, 소재, 스타일, 실루엣의 무수한 조화를 통해 여름 아이코닉 스타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컬러는 눈부신 씨그린에서 스카이 블루, 아쿠아마린 블루 등 바다의 컬러들이 오커, 카라멜, 버건디와 같은 따뜻한 흙색 컬러와 매치된다.
패브릭은 럭셔리하면서도 혁신적인 기능을 지닌 프리미엄 울, 실크, 리넨, 코튼 등이 조화된다. 무엇보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을 가벼운 경량 테일러링과 섬세한 디테일이 빛나는 레저웨어들이다.
순수한 실크 오간자 소재의 트렌치 코트와 재킷 안으로 이집트 코튼 셔츠를 비치게 스타일링한 더블 레이어 룩이 돋보이고, 깔끔한 라인의 브리프케이스, 비건축적인 디자인의 백팩, 수작업으로 처리된 로퍼와 다채로운 컬러의 레이스업 슈즈 등도 전체적인 룩의 느낌있는 액센티가 된다.
만화경 속의 이미지들처럼 서로 교차하고 회전하며 다시 하나의 근사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뉴 시즌의 「까날리」 컬렉션은 신선하면서도 품위가 넘친다. 클래식을 지키면서도 자기만의 변화를 추구하는 남자들의 스타일에 무한한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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