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J&요니P 인수 후 'SJYP'는?
15.07.29 ∙ 조회수 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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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이 글로벌 패션 시장을 휩쓸면서, 듀오 디자이너 스티브 제이 & 요니 피가 전개하는 데님 레이블 「에스제이와이피(이하 SJYP)」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작년 유럽 시장을 강타했던 데님 트렌드로 「SJYP」는 인기를 얻었다.
영국 셀프리지백화점부터 네타포르테, 프랑스 꼴레뜨, 봉마쉐, 이탈리아 엑셀시어, 루이자비아로마 등 「스티브제이요니피」로 뚫기 어려웠던 빅 바이어들에게 러브콜이 쏟아졌다. 특히 네타포르테에서는 영캐주얼 200여개 브랜드 중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Cool List’로 올랐다.
지난 6월 SK 네트웍스로 인수되면서, 「SJYP」는 국내외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비즈니스에 시동을 건다. 국내는 8월 현대 본점과 판교점에 입점한다. 벌써부터 유통가는 「SJYP」의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 글로벌 데님 전문 브랜드와 국내 캐주얼 브랜드로 양분된 MD 환경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수혈하고 1020대 고객층을 집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또한 「SJYP」는 ‘디스트로이드 데님’이라는 대담한 컷- 오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이너 특유의 터치를 살리면서 우븐의 비중을 50%까지 늘린다. 데님이 지금 유행하는 품목이지만, 지속성을 갖고 브랜드를 운영하기 위한 전략이다.
작년 10월 듀오 디자이너가 독립 브랜드로 활동하던 당시 론칭한 「SJYP」는 다양한 이유로 탄생하게 됐다. 그들은 “「SJYP」를 론칭하게 된 계기는 다양하다. 「스티브제이앤요니피」 에서 언제나 베스트 셀러는 데님이었다. 글로벌 데님 전문 브랜드들이 무수히 많은데, 유독 인기가 많다. 또한 자의 반 타이 반으로 저희 두 사람의 인지도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디자이너=브랜드의 공식이 되어 버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들은 또 “그 동안‘아이콘’의 이미지가 강했다. 브랜드 자체로 승부해 보자는 욕심이 생겼었다. 지금도 「SJYP」 를 저희가 하는 줄 모르는 분들도 많다”라며 “저희 브랜드를 좋아해 주는 팬(fan) 층인 1020세대가 두텁다는 점을 감안해 그들도 우리의 옷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인을 만들어보자라고 결심했다. 결정적으론, 어느 순간 막연하게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밀어 붙였다”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해외 유통 채널이 생기면서 비즈니스 실무에 애로 사항이 있었던 만큼 SK네트웍스는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투마로우’라는 쇼룸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를 전개했지만 규모가 커지면서 영업뿐만 아니라 물류 배송 통관 등 수반되어야 하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툴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 동안 「오브제」 와 「오즈세컨」 등을 미국 중국 시장에 진출했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비즈니스 매뉴얼이 구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듀오 디자이너는 “서로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다. 확실히 해외 비즈니스가 다각화되니, 한계가 있었다. 지금은 디자이너로서 제품(컬렉션)과 소비자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신명 나는 일이다” 라고 말했다.
영국 셀프리지백화점부터 네타포르테, 프랑스 꼴레뜨, 봉마쉐, 이탈리아 엑셀시어, 루이자비아로마 등 「스티브제이요니피」로 뚫기 어려웠던 빅 바이어들에게 러브콜이 쏟아졌다. 특히 네타포르테에서는 영캐주얼 200여개 브랜드 중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Cool List’로 올랐다.
지난 6월 SK 네트웍스로 인수되면서, 「SJYP」는 국내외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비즈니스에 시동을 건다. 국내는 8월 현대 본점과 판교점에 입점한다. 벌써부터 유통가는 「SJYP」의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 글로벌 데님 전문 브랜드와 국내 캐주얼 브랜드로 양분된 MD 환경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수혈하고 1020대 고객층을 집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또한 「SJYP」는 ‘디스트로이드 데님’이라는 대담한 컷- 오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이너 특유의 터치를 살리면서 우븐의 비중을 50%까지 늘린다. 데님이 지금 유행하는 품목이지만, 지속성을 갖고 브랜드를 운영하기 위한 전략이다.
작년 10월 듀오 디자이너가 독립 브랜드로 활동하던 당시 론칭한 「SJYP」는 다양한 이유로 탄생하게 됐다. 그들은 “「SJYP」를 론칭하게 된 계기는 다양하다. 「스티브제이앤요니피」 에서 언제나 베스트 셀러는 데님이었다. 글로벌 데님 전문 브랜드들이 무수히 많은데, 유독 인기가 많다. 또한 자의 반 타이 반으로 저희 두 사람의 인지도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디자이너=브랜드의 공식이 되어 버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들은 또 “그 동안‘아이콘’의 이미지가 강했다. 브랜드 자체로 승부해 보자는 욕심이 생겼었다. 지금도 「SJYP」 를 저희가 하는 줄 모르는 분들도 많다”라며 “저희 브랜드를 좋아해 주는 팬(fan) 층인 1020세대가 두텁다는 점을 감안해 그들도 우리의 옷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인을 만들어보자라고 결심했다. 결정적으론, 어느 순간 막연하게 잘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밀어 붙였다”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해외 유통 채널이 생기면서 비즈니스 실무에 애로 사항이 있었던 만큼 SK네트웍스는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투마로우’라는 쇼룸을 통해 해외 비즈니스를 전개했지만 규모가 커지면서 영업뿐만 아니라 물류 배송 통관 등 수반되어야 하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툴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 동안 「오브제」 와 「오즈세컨」 등을 미국 중국 시장에 진출했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비즈니스 매뉴얼이 구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듀오 디자이너는 “서로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다. 확실히 해외 비즈니스가 다각화되니, 한계가 있었다. 지금은 디자이너로서 제품(컬렉션)과 소비자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신명 나는 일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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