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亞 최초 플래그십숍 오픈

브이에프코리아(대표 로라 미거)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7월 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세레모니는 브랜드의 DNA에 맞춰 1990년대 「팀버랜드」의 인기를 재현한 ‘복고’ 컨셉 아래 진행한다. 최근 11년 만에 컴백한 90년대 힙합 패션의 대표 선두주자이자 복고 열풍의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누션’의 공연을 비롯한 DJ 공연 등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팀버랜드」 버스가 서울 곳곳을 누비며 국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러들에게 이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오픈 당일, 매장에서는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픈 기념 50% 할인행사(코어 상품와 일부 품목 제외)를 비롯해 매장에 방문하거나 구매한 고객에게 슈혼과 에코백, 여행용 의자&테이블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1만원에 럭키백을 200개 한정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럭키백 구매 고객 이름으로 호킨 사막 나무 심기를 비롯한 「팀버랜드」 Green & Good 활동에 기부한다.

한편 「팀버랜드」의 온라인 공식 채널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timberlandkorea)과 블로그(http://blog.naver.com/timberlandkr)에서는 아이코닉 상품인 프리미엄 6인치 옐로부츠를 위트있게 접목한 “옐로부츠 모여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이벤트는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는 사람에 한 해 신발 교환권, 10만원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자신이 갖고 있는 6인치 옐로부츠 사진을 ‘옐로부츠 모여라’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이벤트 참여 완료, 역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