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토네이도', 래시가드 2만피스 풀어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15.06.19 ∙ 조회수 1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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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스포츠(대표 박연혁 www.tornadosports.com)가 「토네이도(TORNADO)」 브랜드로 올해 래시가드를 2만피스 푼다. 중견 수영복 전문메이커중 해외 로열티 지불없이 17년간 전개되는 순수 국산 브랜드 「토네이도」 는 소재의 고급화와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 소비자 가격으로, 타 기업들이 지불하는 해외상표 사용료를 대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래시가드 스타일을 총 33스타일 1만피스를 출시, 남녀 공용 래시가드 16스타일과 여성전용 5스타일, 아동용 6스타일을 비롯 아쿠아래깅스 여성용 2종과 아동용 2종, 아동용 하의 2종을 준비했다. 소재는 자외선 차단은 기본이며, 습건성과 땀배출이 빠른 흡한속건의 '쿨론'과 고탄력 스판덱스를 사용. 가격대는 소비자가격 기준 2만5천원부터 6만원대로 래시가드 전개 브랜드중 가장 합리적인 가격선을 제시하고 나섰다.
유통은 전국 200여곳의 스포츠센터 내 숍과 로드숍, 인천 하얏트호텔, 곤지암리조트를 비롯, 온라인 쇼핑몰에 스윔닥터몰 가나수영복 아쿠아몰 수영복샵 수영복나라 등과 종합쇼핑몰인 CJ몰 신세계몰 현대몰 롯데닷컴 이마트몰 홈플러스 등, 오픈마켓은 옥션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을 통해 전개한다.
또 해외는 대만 호주 미국 등지로의 수출과 중국 타오바오 미국 아마존닷컴 등 해외 온라인 몰 입점도 진행하는 등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세일즈 마케팅을 추진중이다.
한편 토네이도스포츠는 1998년 설립, 토털 스윔웨어 브랜드 「토네이도(TORNADO)」를 전개해 왔으며, 수영복 원단과 생산라인, 디자인과 상품기획, 총판 유통채널의 비즈니스 시스템을 갖추고 탄탄한 내수 전개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기술보증기금 인증 벤처기업 이다.
토네이도스포츠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tornado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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