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애킨슨 Xincon Technology School 디지털 패션 디자인 교수

미국 패션 업계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월터 애킨슨은 미국 Federated 사의 바이어로 출발하여 존스 어패럴(Jones Apparel) 등 패션 대기업의 트레이닝 어드바이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진콘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커리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패션 디자인 테크닉을 가르치고, 재능 있는 학생들을 기업에 소개시켜 주고 있다.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면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많다는 것이 그의 설명. 그는 지금까지 수 백 명의 재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Jones apparel, Golden Touch imports, Nautica, Anne Klein, Perry Ellis, Ocean apparel, Michele K, and Tommy Hilfiger 등에 취업시켰다.



2005년 9월 Fashionbiz 221호 Promotion - 디지털 디자인.. ''맡기세요'' 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