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글로비즈, 슈즈 전문 기업 우뚝
sky08|15.05.29 ∙ 조회수 9,434
Copy Link
에스에프글로비즈(대표 공기형 www.bluemountainkorea.co.kr)가 캐주얼 슈즈 전문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기업은 현재 2013년 론칭한 캐주얼 슈즈 「블루마운틴(bluemountain)」을 비롯해 미국 태생의 부츠로 유명한 「치페와(Chippewa)」와 로퍼의 대명사로 꼽히는 「바스(G.H.Bass&Co.)」를 비롯해 플리플랍이 대표적인 상품인 「에어매트릭스(Airmatrixx)」, 이탈리아 슈즈 「아리쉬75(Arish75)」 등의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이 기업은 다양한 장르의 슈즈 글로벌 브랜드들을 직수입해 국내 홀세일 비즈니스를 펼치는 기업이다. 현재 세계 각국 30여개 바잉 라인을 통해 70여개의 글로벌 브랜드를 브랜드를 소개한다. 2010년에는 온라인 사업부를 신설해 ‘슈플렉스(Shoeplex)’라는 이름으로 직영몰을 운영하며 백화점 몰과 소셜커머스 등 20여개 채널에서 선보인다.
다양한 수입 브랜드 비즈니스를 경험하며 2013년 론칭한 「블루마운틴」은 가볍고 편안하며 누구나 쉽게 신을 수 있는 국민 신발을 만들어 보고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꼬임의 질감이 돋보이는 어퍼 디자인은 핸드메이드로 제작했고 키즈 라인까지 갖추며 패밀리 슈즈 브랜드로 라인업 했다.
그 중 최근 출시한 「블루마운틴」 ‘우븐 슈즈’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제품이다. 가벼운 산책이나 나들이, 캠핑, 트레킹은 물론 여름철 물놀이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난 위빙 소재를 사용하여 발이 금방 붓거나 발 볼이 넓은 사람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0g대의 가벼운 무게로 발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오소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더욱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천연고무 아웃솔(밑창)로 미끄럼방지 효과를 갖췄으며,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블루마운틴」 우븐 슈즈는 기존 모델과 달리 발등에 가죽패치를 부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네이비, 레드, 화이트, 카무플라주, 오렌지 등 총 10종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5만3000원이다.
「블루마운틴」 관계자는 “캠핑, 바캉스 등 아웃도어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우븐슈즈 스페셜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패션에 민감한 10~20대의 젊은층은 물론 편안함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며 2015년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블루마운틴」은 론칭 첫 해인 2013년 1만족을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듬해 총 4만족을 팔았고, 2015년에는 더욱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1차 물량 12만족 전량이 소진(5월 현재)돼 8만족 긴급 리오더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기업은 다양한 장르의 슈즈 글로벌 브랜드들을 직수입해 국내 홀세일 비즈니스를 펼치는 기업이다. 현재 세계 각국 30여개 바잉 라인을 통해 70여개의 글로벌 브랜드를 브랜드를 소개한다. 2010년에는 온라인 사업부를 신설해 ‘슈플렉스(Shoeplex)’라는 이름으로 직영몰을 운영하며 백화점 몰과 소셜커머스 등 20여개 채널에서 선보인다.
다양한 수입 브랜드 비즈니스를 경험하며 2013년 론칭한 「블루마운틴」은 가볍고 편안하며 누구나 쉽게 신을 수 있는 국민 신발을 만들어 보고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꼬임의 질감이 돋보이는 어퍼 디자인은 핸드메이드로 제작했고 키즈 라인까지 갖추며 패밀리 슈즈 브랜드로 라인업 했다.
그 중 최근 출시한 「블루마운틴」 ‘우븐 슈즈’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제품이다. 가벼운 산책이나 나들이, 캠핑, 트레킹은 물론 여름철 물놀이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뛰어난 위빙 소재를 사용하여 발이 금방 붓거나 발 볼이 넓은 사람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0g대의 가벼운 무게로 발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오소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더욱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천연고무 아웃솔(밑창)로 미끄럼방지 효과를 갖췄으며,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블루마운틴」 우븐 슈즈는 기존 모델과 달리 발등에 가죽패치를 부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네이비, 레드, 화이트, 카무플라주, 오렌지 등 총 10종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5만3000원이다.
「블루마운틴」 관계자는 “캠핑, 바캉스 등 아웃도어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 시즌을 맞아 우븐슈즈 스페셜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패션에 민감한 10~20대의 젊은층은 물론 편안함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며 2015년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블루마운틴」은 론칭 첫 해인 2013년 1만족을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듬해 총 4만족을 팔았고, 2015년에는 더욱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1차 물량 12만족 전량이 소진(5월 현재)돼 8만족 긴급 리오더를 진행하기도 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