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거솔 , 바젤월드 리미티드 에디션은?
moon081|15.05.19 ∙ 조회수 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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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에서 전개하는 123년 역사의 오토매틱 시계 브랜드「잉거솔」이 2015 스위스 바젤월드에서 전 세계 500개 한정 생산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골든아이(Golden Eyes) IN1711RGY'을 선보였다. 세계 최고의 하이엔드 시계 박람회인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잉거솔 리미티드 에디션 골든아이 IN1711RGY는 뛰어난 조형미의 전 세계 500개 밖에 생산되지 않는 높은 희소성을 갖고 있는 시계이다. 「잉거솔」리미티드 에디션 골든 아이(IN1711RGY) 는 마치 킹스맨의 비밀 아이템처럼 다이얼 곳곳에 눈길을 끄는 은밀하지만 대담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투톤으로 음영이 살아있는 기요세 패턴과 유려한 광택감이 살아있는 로즈골드 컬러 베젤과 골드 빛을 띤 트윈 오픈 밸런스 휠과 트윈 휠로 부터 뻗어나가는 4개의 독특한 다이얼 디자인은 ‘누구나 합리적 가격에 특별한 시계를 소장할 자격이 있다’는 잉거솔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다각면에서 빛을 반사하도록 설계된 이 아름다운 시계는 40주얼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되있고, 독창적인 배열이 돋보이는 또 하나의 다이얼은 기요세 패턴과 로마자 인덱스, 심플한 스몰 세컨드 창 등 디자의 완성도와 디테일이 뛰어나다. 「잉거솔」 리미티드 에디션 골든아이(IN1711RGY)는 7월경 한국 공식 수입원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2015 스위스 바젤을 통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시계를 선보인 잉거솔은 합리적인 가격의 특별한 시계를 모토로 123년의 기술과 미적 완성도를 갖춘 리미디트 에디션 외에도 새로운 쿼츠 컬렉션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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