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송혜교'효과 노린다

suji|15.05.19 ∙ 조회수 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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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송혜교'효과 노린다 3-Image




로만손(대표 김기석)에서 전개하는 「제이에스티나」가 올 여름 새로운 주얼리 '느 와 페를리나(Noir Perlina)'로 송혜교 효과를 노린다.

프랑스어로 블랙을 의미하는 '느 와 페를리나'에는 송혜교의 치명적인 매력을 담았으며 진주 본연의 우아한 실루엣에 매혹적인 컬러와 소재, 디자인으로 변화를 줘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지금까지의 「제이에스티나」와 송혜교와의 만남과는 또다른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줘 소비자들의 눈길을 모은다.

음영 메이크업으로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한 그녀와 깊고 그윽한 블랙이 매력적인 오닉스와 로즈 골드 볼의 예상치 못한 디자인, 화사한 로즈 컬러 스톤의 앙상블을 강조한 ‘느와 페를리나’는 오는 20일 첫 출시되며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 몰(www.jestina.co.kr)과 전국 매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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