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가방 「BLC」 벌써 솔드아웃 기록?
sky08|15.05.19 ∙ 조회수 7,634
Copy Link
브라운브레스(대표 서인재 외 3인 www.blcbrand.com)에서 신규 브랜드로 론칭한 가방 전문 브랜드 「비엘씨브랜드(BLCbrand)」의 출발이 고무적이다. 「브라운브레스」가 ‘메시지를 전파하자(Spread the message)’ 라는 슬로건이었다면, 「비엘씨블랜드」는 ‘생각을 담다(Carry the Thoughts)’라는 슬로건으로 단순한 가방이 아닌 메시지가 담겨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비엘씨’와 ‘그레이(Gray)’ 각각 두 개의 라인으로 구분된 가방 컬렉션은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춰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론칭과 동시에 선보였던 백팩과 메신저 백 일부 상품은 이미 솔드아웃을 기록했으며 추가적으로 신상품을 입고해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신상품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메신저 백이다. ‘메신저백(Messenger Bag)’은 미국의 집배원이 쓰던 가방에서 유래되면서 널리 보급된 가방이다. 크로스 백과 달리 어깨끈이 상대적으로 짧아 등이나 허리에 강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요즈음에는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은 운송수단을 타는 사람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즐겨 사용되고 있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비엘씨브랜드」는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녀 구분 없이 인기인 메신저 백은 내부에 파티션이 있어 랩톱이나 책과 같은 소지품을 구분해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크고 작은 포켓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작은 소지품을 수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 밖에도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을 채택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은 제품이다.
「비엘씨브랜드」 관계자는 “메신저 백은 꼭 자전거를 타지 않더라도 일상 가방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나들이 혹은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비엘씨’와 ‘그레이(Gray)’ 각각 두 개의 라인으로 구분된 가방 컬렉션은 도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춰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론칭과 동시에 선보였던 백팩과 메신저 백 일부 상품은 이미 솔드아웃을 기록했으며 추가적으로 신상품을 입고해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신상품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메신저 백이다. ‘메신저백(Messenger Bag)’은 미국의 집배원이 쓰던 가방에서 유래되면서 널리 보급된 가방이다. 크로스 백과 달리 어깨끈이 상대적으로 짧아 등이나 허리에 강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요즈음에는 자전거나 오토바이와 같은 운송수단을 타는 사람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도 즐겨 사용되고 있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비엘씨브랜드」는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녀 구분 없이 인기인 메신저 백은 내부에 파티션이 있어 랩톱이나 책과 같은 소지품을 구분해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크고 작은 포켓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작은 소지품을 수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 밖에도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을 채택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은 제품이다.
「비엘씨브랜드」 관계자는 “메신저 백은 꼭 자전거를 타지 않더라도 일상 가방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나들이 혹은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이라고 전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