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셀렉트숍 토박스, 승승장구
fcover|15.05.14 ∙ 조회수 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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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코리아(대표 이선근 www.toebox.co.kr)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키즈 셀렉트숍 '토박스'가 니치 마켓을 선점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아동 슈즈 전문 편집숍을 선보인 '토박스'는 시즌별 개성있는 해외 슈즈 브랜드를 소개하며 엄마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토박스' 인기 브랜드는 스페인 슈즈 「씨엔타(Cienta)」와 젤리 슈즈로 유명한 브라질 슈즈 「미니멜리사(Minimelissa)」다. 향기나는 슈즈로 「씨엔타」는 편안한 착화감의 캐주얼 슈즈로 입소문을 타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로 유명하다. 1979년 브라질에서 론칭한 「미니멜리사」는 귀여운 디자인과 재미있는 콘셉트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토박스' 인기 브랜드는 스페인 슈즈 「씨엔타(Cienta)」와 젤리 슈즈로 유명한 브라질 슈즈 「미니멜리사(Minimelissa)」다. 향기나는 슈즈로 「씨엔타」는 편안한 착화감의 캐주얼 슈즈로 입소문을 타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로 유명하다. 1979년 브라질에서 론칭한 「미니멜리사」는 귀여운 디자인과 재미있는 콘셉트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 「미니멜리사」 2015 F/W
이번 시즌에는 '잇 멜리사(Eat Melissa)' 콘셉트에 맞춰 통통튀는 컬러 팔레트로 깜찍한 슈즈를 대거 선보였다. 오는 6월 론칭하는 「미니멜리사」 F/W 시즌도 주목할만하다. '스타 워커(Star Walker)' 테마 아래 우주에서 영감받은 요소들을 슈즈에 담아냈다. 네온핑크, 레드, 옐로우 등 팝컬러와 은하계를 그대로 구현한 글리터 소재 「미니멜리사」도 눈길을 끈다. S/S 시즌 슈즈로 잘 알려진 「미니멜리사」지만 F/W는 슬립온 스타일,레인부츠도 선보여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봄 가을 시즌에는 「씨엔타」, 여름 시즌에는 「미니멜리사」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상승 무드다. F/W 시즌 「미니멜리사」도 한층 다채로워진 아이템으로 전국 토박스 매장 및 신세계 강남 분주니어, 온라인에서 독점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며 "'토박스'는 그동안 부재했던 아동 전문 슈즈 셀력트숍 마켓을 개척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문부츠」 「이뮤」 「조그독」등 부츠 전문 브랜드를 선보이고 「주벅」 「에르고백」등 유아동 액세서리도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21개점을 전개하고 있는 '토박스'는 연내 3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유중도 토박스코리아 영업본부장은 "롯데 본점은 한국 소비자뿐 아니라 중국 고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대구, 울산, 광주, 광교 등 전국 핵심상권에 오픈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토박스'는 PB 「베이비브레스(Baby Breath)」도 론칭했다. '핸드메이드인 서울'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살려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품질 상품을 선보인다. 첫 시즌에는 여아 슈즈 시장을 공략해 메리제인 슈즈를 출시했다.
이 대표는 "현재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로 전개하고 있는 「미니멜리사」 「씨엔타」 「문부츠」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준비돼 있다. '토박스'는 앞으로도 아이코닉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프리미엄 키즈 셀렉트숍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설명: '토박스' 잠실롯데월드몰점, 롯데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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