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레나운, DIR로 법인명 변경
moon081|15.05.12 ∙ 조회수 1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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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 www.dirinc.kr)이 법인명을 DIR(디아이알)로 변경했다. 이 회사는 한국의 동일그룹(회장 서민석)과 일본 레나운사의 합작 법인으로, 레나운사의 지분이 10%까지 축소돼 운영돼오다 최근 동일그룹이 잔여 지분 10%마저 모두 인수하게 된 것.
새로운 법인명인 DIR은 동일레나운의 영문 이니셜이며 이미 지난 2011년부터 홈페이지 상에서는 영문법인명 DIR INC.를
사용해왔다. 이 곳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는 「아놀드파마」 「아놀드파마 주니어」「까르뜨블랑슈」다.
한편 동일그룹 관계사중 브랜드 전개 법인으로는 「라코스떼」를 전개중인 프랑스 드방레사와의 합작 법인인 동일드방레(대표 이선효)와 지난 1월 프랑스 에이글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에이글」전개의 동일에이글(대표 이선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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