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시장, 소재 차별화 살 길!

15.05.08 ∙ 조회수 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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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들의 소재 차별화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의 「쿠론」부터 한섬의 「덱케」, 성주그룹의 「MCM」까지! 무게와 질감, 실용성 여기에 브랜드 색깔을 담은 디자인까지 갖추며 날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엔 LF의 「질스튜어트액세서리」도 새로운 소재를 개발한 ‘프리즘’ 라인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쿠론」의 ‘쎄 콰트레 에디션’은 「쿠론」의 C(쎄)와 시그니처 사각 금속 장식의 Quatre(콰트레)의 의미를 담은 라인으로, 매쉬 소재에 지오닉 특허 소재를 적용해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클러치 백 파우치 쇼퍼 백 등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였으며, 무채색 톤으로 출발해 비비드 컬렉션 등으로 업그레이드한다.

「MCM」은 ‘바이오닉 시리즈 컬렉션(BIONIC SERIES Collection)’은 코오롱글로텍에서 개발한 지오닉 이라는 같은 소재를 사용했지만 여기에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했다. 「MCM」은 여기에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가방의 조각 무늬 하나하나를 커스텀메이드했다. 볼륨을 만들어 독특한 질감을 구현했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M을 워드 그래픽 디자인으로 적용했다. 이번 컬렉션은 백팩과 쇼퍼, 웨이스트, 다양한 사이즈의 파우치와 지갑들로 구성했다. 「MCM」의 전속모델인 아이돌 그룹 엑소(EXO)는 바이오닉 시리즈와 더불어 「MCM」의 혁신적이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반영하는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LF에서 전개하는 모던한 감성으로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소재로 승부를 건다. PU컷팅 기법으로 신소재를 ‘프리즘’ 라인에 적용했다. 조보영 CD는 “이번 시즌 테마인 ‘환타지아(FANTASIA)’ 의미를 담아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프리즘’라인은 간결한 실루엣에 앵무새 날개를 형상화한 패턴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프리즘에 반사되어 보여지는 무지개 빛 컬러와 입체감 있게 무너지는 형태가 몽환적으로 어우러져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가벼운 중량감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한 ‘프리즘’라인은 남녀 모두 스타일링이 가능한 유니섹스 라인으로 백팩, 쇼퍼백, 클러치 등 세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활동성과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디자인한 ‘프리즘’라인은 샤이니한 홀로그램 느낌의 네이비, 그레이, 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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