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다이아몬드 백’ 제안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5.05.22 ∙ 조회수 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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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다이아몬드 백’ 제안 3-Image



시앤와이(대표 한예온 www.shana8thavenue.com)가 전개하는 개성 있는 디자인 가방 「샤나에잇스애비뉴(SHANA 8th avenue)」가 잇따른 신상 컬렉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첫 번째로 선보인 상품은 ‘다이아몬드백(Diamond Bag)’, 세투치오네(Seduzione) 컬렉션의 다이아몬드 시리즈 중 첫 번째 라인이다. 지난 컬렉션에서 보여 준 종이 접기, 일명 오리가미 기법을 다른 시각으로 응용해 새롭게 선보인다.

‘다이아몬드백’은 여성들의 로망인 보석 다이아몬드를 형상화했다. 이 백은 자신에게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는 신세대 여성들을 위한 디자인으로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적이다. 종이 접기를 연상케 하는 가죽 처리와 다이아몬드에 사용하는 ‘브릴리언트 커트(Brilliant-Cut)’ 연마 방법을 시각화했다.

이번 상품에서도 실용성과 내구성을 중시하는 대표의 마인드를 느낄 수 있다. 소가죽을 메인 소재로 사용해 오래 쓸수록 멋스럽다. 외부 포켓에는 휴대전화나 카드 지갑 등을 수납할 공간이 있고, 넉넉한 내부와 지퍼로 구분된 별도의 수납공간은 실용적이다. 어깨에 걸칠 수 있는 흑착도금 체인은 탈부착이 가능해 숄더백이나 클러치 중 필요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한예온 대표는 “계속적으로 커팅법에 대한 연구를 할 것이다.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시리즈는 더욱 입체적이고 새로운 커팅 디자인으로 컬렉션을 이어 갈 것”이라며 세투치오네 컬렉션 다음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녀는 신진 디자이너임에도 ‘프롤로그(Prologue)’ ‘에테르노(Eterno)’ ‘마노(Mano)’ ‘슬러치 호보(Slouch Hobo)’ 등 자신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한편 「샤나에잇스애비뉴」는 자기만의 가방을 즐기고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여성을 위해 시작한 브랜드다. 독창적이고 포인트 요소가 다양한 디자인이지만 어떤 스타일링에서나 무난하게 스며드는 매력이 있다. 또한 매 시즌 해외 전시회에 참여하며 국내는 물론 외국 에디터, 스타일리스트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문의 02)792-8588

**패션비즈 5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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