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키드슨」백팩, 앵그리맘 김희선 타고 붐
sky08|15.04.20 ∙ 조회수 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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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박상배)에서 전개하는 런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Cath Kidston)」이 스타마케팅을 타고 인기다. 바로 MBC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주인공 김희선이 멘 백팩이다. 김희선이 착용한 백팩은 베스트 인기 프린트인 ‘파라다이스 번치(Paradise bunch)’ 다. 프린트의 제품으로 귀여운 플로럴 프린트가 돋보여 평범한 패션에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더해준다.
해당 제품 모두 매트한 느낌으로 코팅해 오일클로쓰 소재보다 세련되어 보이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책이나 소지품을 많이 넣고 다니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더불어 「캐스키드슨」 특유의 화사한 분위기의 스프링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김희선은 같은 프린트의 가방을 네이비(인디고)와 스카이블루(세이지) 2가지 컬러로 번갈아 메며 각 스타일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네이비 컬러는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타일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한편 최근 인기 드라마로 꼽히는 ‘앵그리맘’은 상큼 발랄 스쿨 룩을 연출하며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단정한 교복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운동화, 그리고 백팩 등 아이템을 더해 톡톡 튀는 교복을 완성했다. 특히 10회에서 교복과 매치한 플라워 패턴의 형형색색의 김희선 백팩은 밋밋한 교복에 포인트를 살리고 유행에 민감함을 더했다는 평이다.
해당 제품 모두 매트한 느낌으로 코팅해 오일클로쓰 소재보다 세련되어 보이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책이나 소지품을 많이 넣고 다니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더불어 「캐스키드슨」 특유의 화사한 분위기의 스프링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김희선은 같은 프린트의 가방을 네이비(인디고)와 스카이블루(세이지) 2가지 컬러로 번갈아 메며 각 스타일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네이비 컬러는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타일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한편 최근 인기 드라마로 꼽히는 ‘앵그리맘’은 상큼 발랄 스쿨 룩을 연출하며 여고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단정한 교복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양말과 운동화, 그리고 백팩 등 아이템을 더해 톡톡 튀는 교복을 완성했다. 특히 10회에서 교복과 매치한 플라워 패턴의 형형색색의 김희선 백팩은 밋밋한 교복에 포인트를 살리고 유행에 민감함을 더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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