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기업, 참존글로벌워크 탄생
fcover|15.04.03 ∙ 조회수 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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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패션 전문기업 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이 참존글로벌워크(CHAMZON GLOBAL WORK)로 사명을 변경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그동안 '어패럴'이 들어가 제조, 패션 중심에 머물렀던 이미지를 벗고 글로벌, 유통 시장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실제로 참존글로벌워크는 2005년부터 중국 유아동복 마켓에 진출해 일찍이 글로벌 비즈니스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 지난 몇 년간 '트윈키즈플러스' '트윈키즈365'와 같은 새로운 유통 비즈니스 모델을 공부하며 미래 시장에 대한 준비를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다.
참존글로벌워크는 향후 국내에서 테스트한 유통 모델을 중국 마켓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며 미들마켓에서 아동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실제로 참존글로벌워크는 2005년부터 중국 유아동복 마켓에 진출해 일찍이 글로벌 비즈니스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 지난 몇 년간 '트윈키즈플러스' '트윈키즈365'와 같은 새로운 유통 비즈니스 모델을 공부하며 미래 시장에 대한 준비를 탄탄하게 준비하고 있다.
참존글로벌워크는 향후 국내에서 테스트한 유통 모델을 중국 마켓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며 미들마켓에서 아동 시장을 리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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