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요가수업 어때요?'

shin|15.04.06 ∙ 조회수 15,279
Copy Link

「룰루레몬」 '요가수업 어때요?' 3-Image



“요가 수업 먼저 들어보시겠어요?” 쇼룸 방문전 룰루레몬코리아의 관계자가 처음 꺼낸 말이다. 보도자료를 뿌리고 여러 매체를 불러 진행하는 공식적인 론칭 행사도 없다.

소수의 팬들과 운동 관계자들을 불러 진행하는 커뮤니티 파티가 전부다. 여타 브랜드가 론칭을 앞두고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과는 시작점부터 다르다.

이자벨 주(Isabelle Joo) 커뮤니티& 브랜드 매니저는 “브랜드를 알리는 형태는 언제나 일대일 방식을 추구합니다. 「룰루레몬 애슬래티카(Lululemon Athletica, 이하 룰루레몬)」는 커뮤니티와 즐거운 체험을 하는데 목적을 둡니다. 진정한 관계 구축과 소통이 브랜드가 성장하게 된 배경이지요. 겉핥기 식의 단순한 브랜드 홍보는 지양합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쇼룸을 오픈하고 1년간 고객들과 커뮤니티를 이루며 서로 교류하고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한 후 정식 매장을 오픈하겠다는 것이 「룰루레몬」의 계획이다.

148.7㎡(약 45평)의 쇼룸에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며 어제(3일) 첫 수업이 진행됐다. 쇼룸에서는 수업과 함께 요가웨어 라운지웨어 매트 물병 가방 등 피트니스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한국 고객들이 직접 상품을 접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격대는 브라톱의 경우 6~7만원, 요가팬츠 10만원대, 후드집업 15만원대로 홍콩과 같은 수준이다.

「룰루레몬」 '요가수업 어때요?' 818-Image



「룰루레몬」 '요가수업 어때요?' 892-Image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Related News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