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X 이네스 팝업 스토어 눈길
fcover|15.04.21 ∙ 조회수 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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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 와카바야시 타카히로)에서 전개하는 「유니클로」가 프랑스 톱 모델 출신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Ines de la Fressange)와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하며 이색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이 콜래보레이션은 ‘당신의 매일과 함께하는 프렌치 럭셔리’를 메인 테마로 프랑스 출신 패션 아이콘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와 협업한 컬렉션이다. 우아한 여성미와 자유로운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95개 상품으로 구성, 한층 다양해진 소재와 색감으로 순차적으로 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빌라 수향’에서 콜래보를 기념해 이번 시즌 테마를 살린 공간을 준비했다. 이곳에서는 이네스 컬렉션의 메인 콘셉트를 살린 디스플레이와 상품 구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차 라인업은 휴가철의 모로코 마라케시 또는 지중해 해안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다.
여름 햇살 아래 선명하게 대비되는 바닐라와 라임스톤 색상을 테마로 감각적이고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 리넨 및 코튼 소재 셔츠, 스커트 및 재킷 등 이네스의 개성을 담은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리조트 룩을 연출했다.
이 콜래보레이션은 ‘당신의 매일과 함께하는 프렌치 럭셔리’를 메인 테마로 프랑스 출신 패션 아이콘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와 협업한 컬렉션이다. 우아한 여성미와 자유로운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95개 상품으로 구성, 한층 다양해진 소재와 색감으로 순차적으로 라인을 공개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빌라 수향’에서 콜래보를 기념해 이번 시즌 테마를 살린 공간을 준비했다. 이곳에서는 이네스 컬렉션의 메인 콘셉트를 살린 디스플레이와 상품 구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차 라인업은 휴가철의 모로코 마라케시 또는 지중해 해안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다.
여름 햇살 아래 선명하게 대비되는 바닐라와 라임스톤 색상을 테마로 감각적이고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 리넨 및 코튼 소재 셔츠, 스커트 및 재킷 등 이네스의 개성을 담은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리조트 룩을 연출했다.
**패션비즈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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