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한상혁, ‘에이치에스에이치’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15.03.20 ∙ 조회수 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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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한상혁이 「에이치에스에이치」의 론칭 무대를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서 화려하게 선보였다. 모노톤의 절제된 스타일링을 레트로 감성으로 표현, 간결한 디자인 속에 포인트 컬러와 커팅 등을 통해 포인트를 잘 살려냈다.

가느다란 스프라이프가 들어간 그레이 컬러부터 시작해 블랙, 그레이, 레드 등 컬러를 제한적으로 써서 강한 임팩트를 줬다. 오버사이즈 코트와 재킷, 와이드 팬츠 등이 매치된 트렌디하면서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한편 「에이치에스에이치」는 디자이너 한상혁이 제일모직의 「엠비오」 CD를 내려놓고 독립해서 선보인 브랜드다. 지난해 3월 첫선을 보이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쇼룸 겸 매장을 열면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한상혁은 「본」 「엠비오」 등의 CD로서 10여년간 남성 총괄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서울패션위크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에이치에스에이치」를 만들었다. 홀로서기의 첫 무대가 된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한 디자이너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자신의 브랜드를 완성도 있게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돌아온 한상혁, ‘에이치에스에이치’ 560-Image




돌아온 한상혁, ‘에이치에스에이치’ 643-Image




돌아온 한상혁, ‘에이치에스에이치’ 725-Image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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