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Acc 축제 열흘 앞으로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15.03.20 ∙ 조회수 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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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패션 액세서리 & 라이프스타일 관련 전문 전시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패션 잡화 소싱 전시회인 ‘2015홍콩패션액세스(Hong Kong Fashion Access 2015)’ 춘계 행사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에이피엘에프사(APLF Ltd)가 주최하고 전시 전문사인 유비엠아시아(UBM Asia)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총 1만4000㎡ 규모로 열린다. 연 2회 개최되는 ‘홍콩패션액세스’는 지난 1984년 ‘아시아태평양피혁전시회(ACLE)’의 피혁 제품 부문 박람회로 시작해 핸드백, 슈즈, 피혁 잡화 및 의류, 패션 액세서리, 여행 용품 등을 아우르는 패션 잡화 전문 소싱 페어로 자리잡았다.

이번 2015년도 춘계 행사는 2015 F/W 패션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특히 글로벌 신발 및 구두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신발 리테일 시장 컨퍼런스(Global Footwear Retail Conference)와 베스트 에이피엘에프 어워즈(Best of APLF Awards) 등의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 2014년도 추계 행사에서는 한국 중국 이탈리아 등 10개 국가관을 포함해 25개국 482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총 84개국에서 1만1800여명의 핵심 바이어가 참관했다. 올해 2015년 행사에는 호미가 메인원 아이돌컴퍼니 삼광트러스트 새터데이모닝앤나이트 코블아이 라디체 봄스토리디자인 엘리에이치 디자인네이브 샘키카쿠 등 11개 한국 패션 기업이 한국관을 구성해 고급 핸드백, 클러치, 파우치, 지갑, 버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정연성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팀장은 “‘홍콩패션액세스’는 춘계 행사와 추계 행사로 구분되며 3월에 개최되는 춘계 행사는 2015년 봄∙여름시즌을 겨냥한 패션 전시회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오너, 유통업자, 제조업자가 한데 모이는 패션 쇼케이스로 자리잡았다. 특히 3월 행사는 피혁 및 원부자재전인 ‘2015 엠엠앤티(MM&T 2015)’와 동시에 개최되어 바이어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실질적 바이어 유치를 위해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절차를 거쳐 선별된 바이어는 참가 업체와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과 숙박 및 항공 등의 경비 지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들 바이어는 ‘패션액세스’ 참가 업체와 10회에 걸친 공식 미팅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를 곁들인 미팅(Breakfast Meeting)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때문에 업체들에게는 전세계의 실질적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홈페이지(http://www.fashionaccess.aplf.com)에서 사전 등록과 참가 업체 등 전시회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나 참관을 원하는 업체와 바이어는 한국사무국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전화 02-6715-5408, 이메일 Eunhee.woo@ubm.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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