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영플라자 ' 20대 소비자' 잡았다

15.03.12 ∙ 조회수 1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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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대 소비층 유입 성공했다!?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백화점에서 유일하게 신장 중인 상품군이 있다. 바로 스트리트 상품군이다. 영소비층 유입을 위해 다이나믹한 신규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해온 롯데백화점이 점차 안정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본점은 리뉴얼 오픈 후 20대 고객 구성비가 18%에서 28%로 뛰었다.

건대스타시티점은 지난해 3월 5층에 「스타일난다」「츄」 「조군샵」 등 온라인 브랜드를 영입하여 영플라자를 구성했다. 이어 4월에는 지하 1층에 「톰앤래빗」 「피그먼트」 「밀스튜디오」 등 6개 브랜드를 모아 영스트리트존을 신설했다. 건대스타시티점은 리뉴얼 이후 20% 이상 신장하며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건대스타시티점, 노원점, 분당점 등 젊은 백화점 만들기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타 유통업체와의 차별화된 브랜드 유치와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진행한다.

그의 일환으로 영플라자 본점과 건대스타시티점에서는 '온라인 스트리트 페어'를 진행한다. 우선 영플라자점은 13~15일까지 「스타일난다」 「임블리」 「레드아이」 「체리코코」 등 총 50개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립스틱 손거울 스카프 퍼퓸 속옷세트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라빠레트」 「플러스에스큐」 「게스(시계)」 「누디진」 등 30개 브랜드에서는 10~30% 할인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커플 추가할인 10~30%, 공차무료 증정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영플라자 3층 「임블리」 매장에서는 이미 SNS상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임블리' 임은혜씨가 매장을 방문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윤석 롯데백화점 칩바이어는 “이번 리뉴얼오픈 1주년을 맞아 영플라자 최초 2000명 줄서기 사은품전 및 최대 규모 브랜드데이와 화이트데이 패션위크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영플라자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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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스타시티점에서도 13~15일 리뉴얼 오픈 1주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14일 토요일에는 방문 고객에게 무료 사은품을 나눠준다. 건대스타시티 1층 정문에서 번호표를 수령하고 참여 브랜드 매장에 '번호표'를 제시하면 당일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 사은품은 셀카봉 주차번호판 파우치 스카프 네일스티커 손거울 넥타이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

13~15일 기간 중 5층과 지하1층 영패션존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시네마티켓 2매' '롯데월드 나이트파티 티켓' 중 택1 증정한다. 또 동일 기간 내 5층 「츄」 매장 옆에서는 티셔츠 니트 카디건 스냅백 플랫슈즈 등을 1만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이 외에도 브랜드별 선착순 50% 품목할인, 「조군샵」 「펠틱스」 「테이트」 등 전품목 22~10% 할인, 바닐라코 메이크업 쇼 등 리뉴얼 오픈 1주년 맞이 풍성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전원규 건대스타시티점 영패션 플로어장은 “1년간 건대스타시티점영플라자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에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상품으로 영한 고객들을 위해 특화된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지난해 3월 리뉴얼 오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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