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미생' 대리 3인 추가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15.03.09 ∙ 조회수 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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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 www.prospecs.com)의 「프로스펙스」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미생'의 인기 캐릭터들을 전속 모델로 선택했다. 먼저 활동을 시작한 강소라(안영이 역), 강하늘(장백기 역)에 이어 ‘미생’의 대리 3인방 오민석(강대리 역), 태인호(성대리 역), 전석호(하대리 역)을 추가 발탁했다.

대리 3인방은 「프로스펙스」의 이번 시즌 대표 신상품인 파워 워킹화 'W POWER Z SPRING’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 상품은 국내 최초 KAS제품인증마크를 획득한 상품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파워 워킹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강소라, 강하늘에 이어 대리 3인방까지 합류하면서 미생의 인기 캐릭터 대부분이 자사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면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감도와 함께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로 합류한 3인이 참여한 첫번째 홍보물은 온라인 영상이다. ‘W POWER Z SPRING’ 기획서 미션을 받은 대리 3인방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자아내는 온라인 영상 ‘워킹의 프로’가 오늘(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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