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란제리 '샹티' 16일 첫 방
suji|15.03.10 ∙ 조회수 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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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브랜드의 새로운 플랫폼을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선보인다. 50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레이스 제조업체 샹티사와 롯데홈쇼핑, 제조 노하우를 가진 홈쇼핑 벤더사 인티지아(대표 김선미)가 협업해 새로운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가 만들어 진 것이다.
3개사가 모여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낸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에 레이스를 제공하고 있는 샹티사가 그동안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만든 100% 독일산 레이스를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전략상품개발팀을 따로 구축하고 홈쇼핑 고객들을 잘알고 있는 노하우를 살려 기획에 참여해 사이즈 스펙부터 컬러까지 고객들을 입맛을 반영한다. 이에 제조 노하우까지 더해지면 유럽 최고급 란제리의 감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
황범석 롯데홈쇼핑 패션부문 부문장은 "올해는 기존 브랜드 집중 육성과 「샹티」와 「페스포우」 등 차별화된 신규 브랜드 도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련되고 고품질의 상품을 집중 개발해 롯데홈쇼핑만의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샹티」는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론칭 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델 야노시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변화 '타임 투 체인지(Time to Change)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그녀가 국내 란제리 화보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 눈길을 모았다. 또한 상품들은 공식 홈페이지(www.chanty.co.kr)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3개사가 모여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낸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에 레이스를 제공하고 있는 샹티사가 그동안 경험과 기술력을 통해 만든 100% 독일산 레이스를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전략상품개발팀을 따로 구축하고 홈쇼핑 고객들을 잘알고 있는 노하우를 살려 기획에 참여해 사이즈 스펙부터 컬러까지 고객들을 입맛을 반영한다. 이에 제조 노하우까지 더해지면 유럽 최고급 란제리의 감성을 고스란히 반영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것.
황범석 롯데홈쇼핑 패션부문 부문장은 "올해는 기존 브랜드 집중 육성과 「샹티」와 「페스포우」 등 차별화된 신규 브랜드 도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련되고 고품질의 상품을 집중 개발해 롯데홈쇼핑만의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샹티」는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론칭 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델 야노시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변화 '타임 투 체인지(Time to Change)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그녀가 국내 란제리 화보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 눈길을 모았다. 또한 상품들은 공식 홈페이지(www.chanty.co.kr)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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