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선글라스 '코페낙스' 본격 전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15.03.03 ∙ 조회수 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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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봄과 여름 가을을 앞두고 아이웨어 마켓이 한층 달아 오르고 있다. 한국 선글라스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질주 속에서 「코페낙스」「쿠보라움」「슈퍼」등 유럽파와 「카렌워커」 「수비」 등 호주파 하우스 브랜드들이 아이웨어 마켓에서 치열한 전운이 감돈다.

이들은 토탈 명품브랜드의 보편성과 차별되는 안경전문 브랜드만의 특성을 살려 트렌드에 맞는 빠른 행보, 차별화된 디자인, 적절한 가격, 높은 품질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누구나 쓰는 선그라스가 아닌 일반적인 명품브랜드와 차별화된 자신만의 안경테를 원하는 현재의 소비자 니즈와 합쳐 향후 5년 이상 안경시장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관련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중 「코페낙스(COPENAX)」는 프랑스에서 시작한 하우스 브랜드로서, 한국에 명품 선글라스를 수출하던 크리스티앙이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의 성장을 예상하며 프랑스 감각으로 아시안핏을 적용해 만든 아이웨어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디자인은 프랑스 주도, 마케팅은 한국과 프랑스의 협업, 그리고 생산은 중국에 자체공장을 설립해서 15만원~25만원 사이의 아시아 중가시장을 노리는 3개국 협업 프로젝트로 이뤄졌다.

「코페낙스」의 한국내 세일즈 마케팅은 기존 「존레논(John Lennon)」아이웨어를 수입유통 하고 있는 티자인컴퍼니(대표 김미경)가 전담.

「코페낙스」는 '핏 시크 위트(FIT CHIC WIT)'를 모토로 하며, 한국을 아시아의 첫 테스터 마켓으로 시도된다. '핏(FIT)'은 안경의 기본을 의미, 착용시 소비자의 얼굴 형태에 잘 맞아서 착용감이 좋은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코페낙스」는 아세테이트와 티타늄을 위주로 한 고품질 재료를 사용, 가볍고 오래 견디며 탄성이 높은 제품으로 생산된다.

'시크(CHIC)'는 패션의 한 쟝르로서 본분에 충실함을 의미, 파리지엔느의 과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코페낙스」만의 스타일을 뜻한다.

'위트(WIT)'는 세상을 보는 눈이며, 광고의 표현도구를 의미, 따뜻한 감성과 유머 위트를 갖고 세상과 사람간 소통하며 미소짓게 만드는 도구로 「코페낙스」선글라스가 사용되도록 한다는 것. 현재 「코페낙스」의 각 제품은 파리의 지하철명을 모델명으로 하며, 영화적 형식 및 테마를 광고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코페낙스」는 2014년 안경업계에서 파격적인 수량인 선글라스 35모델, 안경 18모델을 출시했고, 올해 역시 50여 모델을 출시하며, 1차 출시된 15모델중 2모델은 벌써 품절되는 등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코페낙스」선글라스 유통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일본에서의 안경산업이 일찍이 꽃피우고 유수한 브랜드가 세계시장을 장악하며, 대기업으로 커왔던 것과 달리 한국에서의 안경산업은 주로 대구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OEM으로 출발 유지돼 왔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값싼 노동력을 앞세운 중국의 공세에 밀려 현재 한국에서의 제대로 된 안경산업은 지리멸렬한 상태입니다.
이런 과정에 생존과 변화를 모색하던 중 약간의 변화가 나타 났는데 그중 하나가 '울템' 이라는 신소재를 통한 중국과의 차별화입니다. 그렇지만 '울템'이라는 신소재를 통한 혁신은 브랜드로 정립되지 못했고, 사출방식의 대량생산의 단점으로 인해 치열한 가격경쟁의 레드오션으로 안경테 산업이 변한지 오래 입니다. 이제 차별화된 안경테 선글라스가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고 있으며 전문 하우스 브랜드가 식상해진 선글라스 마켓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중「코페낙스」도 고객들에게 정통 프랑스 패션아이웨어 브랜드로 전파되고 있는 중입니다." 라고 안경테 업계 전반을 설명했다.

문의 : 070-7007-2260
사진출처 : http://www.copenax.com/

佛 선글라스 '코페낙스' 본격 전개 1993-Image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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