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씨, 「미센스」 상무로 합류
esmin|15.02.24 ∙ 조회수 1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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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어패럴(대표 천경훈)의 대표 브랜드인 「미센스」 기획상무에 정소영 씨가 조인했다. 최근까지 패션그룹형지에서 근무해온 정 상무는 경원대학교 의상학과 출신으로 「블루페페」 「베스띠벨리」 「도니라이크」 「비지트인뉴욕」 「지센」 「아라모드」 등을 거쳐 바바패션의 「더아이잗」 「탑걸」 등의 디자인실에서 근무했다. 이어 패션그룹형지의 「크로커다일레이디」의 리뉴얼을 주도했다.
정 상무는 여성복 영캐주얼에서부터 캐릭터, 커리어, 밸류 브랜드 등 여성복의 다양한 영역에서 커리어를 쌓은 베테랑 디자이너. 정 상무는 지난 주부터 「미센스」에 출근했으며 이 브랜드에 감성과 젊은 감각을 가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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