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본점, 남성복 뉴페이스 속속
15.02.25 ∙ 조회수 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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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 본점 신관이 남성을 위한 전문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신세계는 본점 신관 7층에 남성 클래식 & 컨템퍼러리 조닝을 선보인 데 이어 6층에 「에르메네질도 제냐」「브리오니」등 100여 개의 고급 해외 브랜드를 모은 럭셔리 남성관을 오픈했다. 두 개층 오픈 이후 이곳 매장은 '골드 미스터'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팝업스토어들을 통해 신예 브랜드들을 데뷔시키고 국내외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을 소개하면서 트렌드 출발지로 도약중이다. 두 층 모두 고객들의 주목도가 가장 높은 에스컬레이터 앞에 고정 팝업 스토어 공간을 마련, 신선도를 높인다.
현재 6층 팝업 공간에서는「드리스반노튼」 2015 S/S 컬렉션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발레 무용가 루돌프누레예프의 현대 무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때문에 무용댄서들의 의상처럼 가늘고 긴 실루엣이 특징이다. 해체주의적인 테일러링과 길고 루즈한 핏의 실루엣을 특징으로 레오타드(Leotards:무용수나 여자 체조선수가 입는 몸에 딱 붙는 타이즈)나 레깅스, 하이웨스트 등의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반대편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느와르라르메스」의 팝업스토어가 2월 말까지 운영된다. 프랑스어로 ‘검은 눈물’을 뜻하는 브랜드명처럼 검정색 가죽 재킷, 라이더재킷, 가죽 패딩이 메인 아이템이다. 모두 이탈리아 부자재를 사용하며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현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브랜드다. 아직 정식 입점은 의견 조율 중에 있다.
특히 팝업스토어들을 통해 신예 브랜드들을 데뷔시키고 국내외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을 소개하면서 트렌드 출발지로 도약중이다. 두 층 모두 고객들의 주목도가 가장 높은 에스컬레이터 앞에 고정 팝업 스토어 공간을 마련, 신선도를 높인다.
현재 6층 팝업 공간에서는「드리스반노튼」 2015 S/S 컬렉션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발레 무용가 루돌프누레예프의 현대 무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때문에 무용댄서들의 의상처럼 가늘고 긴 실루엣이 특징이다. 해체주의적인 테일러링과 길고 루즈한 핏의 실루엣을 특징으로 레오타드(Leotards:무용수나 여자 체조선수가 입는 몸에 딱 붙는 타이즈)나 레깅스, 하이웨스트 등의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반대편에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느와르라르메스」의 팝업스토어가 2월 말까지 운영된다. 프랑스어로 ‘검은 눈물’을 뜻하는 브랜드명처럼 검정색 가죽 재킷, 라이더재킷, 가죽 패딩이 메인 아이템이다. 모두 이탈리아 부자재를 사용하며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현재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브랜드다. 아직 정식 입점은 의견 조율 중에 있다.
7층에서는 지난 22일까지 왁스 재킷 전문 브랜드 「바스통」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진행됐다.「바스통」 역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상품군은 10여 가지에 불과할 정도로 소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퀄리티 높은 소재 사용 및 실루엣으로 패션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스마트 럭셔리를 모토로 한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안토니모라토」도 2월 16일부터 3주간 임시 매장에서 고객들과 만난다. 2014 F/W 상품으로 구성된 이곳은 의류부터 슈즈, 벨트 등 잡화까지 전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안토니모라토」 관계자는 “디자인 뿐 아니라 소재나 디테일까지 꼼꼼히 보는 남성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상품 혹은 브랜드에 대해 고객들이 갖는 편견도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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