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ny' S/S 뉴요커 스트리트룩을

데코앤이(대표 정인견)에서 전개하는 「나인식스뉴욕(96NY)」이 자유롭고 쿨한 감성의 스트리트룩을 선보인다. 「나인식스뉴욕」은 이번 화보를 통해 브랜드 고유의 자유로운 뉴요커 스타일을 보여줬다. 동시대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젊고 쿨한 애티튜트를 더해 한 층 더 세련되면서 절제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금발에 블루 아이가 매력적인 모델 '샬린호거(Charlene Hogger)'는 특유의 시크하면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자아냈다. 또 몽환적인 페이스와 분위기를 지닌 '타냐 카티쉬에바(tanyakatysheva)'의 상반된 이미지가 어우러져 「나인식스뉴욕」이 추구하는 뉴욕의 젊고 쿨한 감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나인식스뉴욕」 홈페이지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인식스뉴욕」 브랜드 관계자는 “2015 S/S는 기존의 자유롭고 캐주얼한 뉴욕커 스타일에 세련되고 쿨한 감성이 더해져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2030에 어필할 룩을 완성했다”며 “앞으로 스타일과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세련된 뉴욕 스타일을 발빠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파워를 정비해 올해는 중국 진출도 계획 중이다”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나인식스뉴욕」 2015 S/S 뉴욕 현지 촬영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