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3번째 매장은 '키친'
fcover|15.01.29 ∙ 조회수 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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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바이(대표 김한국)에서 전개하는 패션 아이웨어 「젠틀몬스터」가 3번째 쇼룸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젠틀몬스터」는 가로수길점 콘셉트를 '더 키친(The Kitchen)'으로 잡았다. 과거 이 매장은 가로수길 터줏대감으로 꼽히던 캐주얼 레스토랑 알로 페이퍼가든이 있던 자리다. 「젠틀몬스터」는 레스토랑 건물의 오리진을 살리며 이번 시즌 콘셉트에 맞춰 이색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1층은 폐허 느낌을 담아 빈티지한 오브제를 배치해 신비로움을 더했다. 2층은 미니멀한 구성으로 심플하게 연출하면서 측면에 빈티지풍 부엌을 연출해 레스토랑의 멋스러움을 살렸다. 「젠틀몬스터」는 가로수길점에 이어 서울 삼청동 북촌에 과거의 목욕탕 건물을 그대로 살린 4번재 쇼룸도 준비중이다.
한편 가로수길점 오픈을 기념해 「젠틀몬스터」는 선글라스 전시와 아이웨어 패션쇼를 선보였다.
1층은 폐허 느낌을 담아 빈티지한 오브제를 배치해 신비로움을 더했다. 2층은 미니멀한 구성으로 심플하게 연출하면서 측면에 빈티지풍 부엌을 연출해 레스토랑의 멋스러움을 살렸다. 「젠틀몬스터」는 가로수길점에 이어 서울 삼청동 북촌에 과거의 목욕탕 건물을 그대로 살린 4번재 쇼룸도 준비중이다.
한편 가로수길점 오픈을 기념해 「젠틀몬스터」는 선글라스 전시와 아이웨어 패션쇼를 선보였다.
사진설명: 「젠틀몬스터」가로수길점과 오픈기념 아이웨어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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